‘대한항공 갑질’ 의혹 수사
“이명희 폭행 피해자 진술 확보”
조현민 구속영장 재신청 않기로
“이명희 폭행 피해자 진술 확보”
조현민 구속영장 재신청 않기로
2014년 8월 열린 그랜드 하얏트 인천 호텔 개관식에서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왼쪽 둘째부터 오른쪽으로),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축배를 들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이명희 일우재단 이사장(왼쪽)과 조현민 전 대항항공 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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