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2017년에도 음주운전 전력

종근당 이장한 회장의 아들 이아무개(33)씨가 지난 1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중앙지법에서 열린 성폭력범죄처벌법 위반 선고공판을 마친 뒤 법원을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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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1-24 12:05수정 2020-11-25 0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