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6년 프로골퍼로 입문한 호주의 ‘백상어’ 그렉 노먼(53). 그의 돌풍이 137회 디 오픈 챔피언십(브리티시오픈)을 강타하고 ... 2008-07-20 19:34
“최경주한테 강한 인상을 받았다. 그의 행동과 태도, 공을 치는 것까지….”(그렉 노먼). 사나운 바람과 까다로운 코스 때문... 2008-07-20 19:33
정신을 어디다 빼놨나? 재기를 노리던 미셸 위(19)가 ‘스코어카드 사인과 제출’ 규정을 어겨 실격당하는 어처구니없는 일... 2008-07-20 19:25
부상에서 벗어나 상승세를 타기 시작한 위성미(19.미국 이름 미셸 위)가 다시 실격을 당하며 심리적으로도 큰 타격을 받게 됐다. 위성미는 2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스프링필드의 팬더크릭 골프... 2008-07-20 12:16
부활의 샷을 날리던 `천재소녀' 위성미(19.미국 이름 미셸 위)가 규정대로 스코어카드에 사인을 하지 않는 실수를 하는 바람에 실격 처리됐다. 위성미는 20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스프링필드의 팬더... 2008-07-20 09:58
제137회 브리티시오픈골프대회 셋째날 바람은 최경주(38.나이키골프)의 편이 아니었다. 최경주는 20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잉글랜드 서부해안 사우스포트 로열버크데일 골프장(파70.7천180야드)에서 계... 2008-07-20 08:57
믿을 수 있는가? 브리티시오픈에서 50살 훌쩍 넘긴 호주의 ‘백상어’ 그렉 노먼(53)이 1·2라운드 선전했다면. 최근 왕년의 여... 2008-07-19 00:36
2008 유에스여자오픈 우승 뒤 스폰서계약 등으로 한국에 머물고 있는 박인비(20·SK텔레콤)는 “(재미동포) 크리스티나 김과 ... 2008-07-18 18:45
“지구의 이편에서 늘 그랬듯이, 어머니인 자연은 ‘목요일 쇼’를 망쳤다. 아침에 그녀는 변덕스러웠지만, 오후가 되자 분노를... 2008-07-18 18:41
‘탱크’ 최경주가 17일(한국시각) 영국 로열 버크데일골프코스에서 열린 브리티시오픈골프대회 1라운드 6번홀에서 파를 지켜낸... 2008-07-18 01:11
위창수(36·테일러메이드)가 14일(한국시각) 일리노이주 실비스의 디어런TPC(파71·7257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존디어클래식 마지막 4라운드에서 2타를 줄였지만 단 1타가 부족해 연장전에 나가... 2008-07-14 19:23
4주 연속 우승컵을 노렸던 한국 자매들의 상승세가 꺾였다. 지은희(22·휠라코리아)가 14일(한국시간) 오하이오주 실베이니아의 하일랜드 메도우스 골프장(파71·6428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08-07-14 19:22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세번째 한인 챔피언에 도전했던 위창수(36.테일러메이드)가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했다. 위창... 2008-07-14 13:48
지은희(22·휠라코리아)는 국내무대서 신지애(20·하이마트)의 기세에 눌려 있었지만, 올해 미국무대에서는 신지애보다 먼저 첫... 2008-07-13 22:03
선두와 불과 2타차 공동 6위. 마지막 4라운드에서 과연 역전우승을 일궈낼 수 있을까? 위창수(36·미국이름 찰리 위)가 13일(한국시각) 미국 일리노이주 실비스의 디어런 토너먼트플레이어스 코스(파71·7257야드... 2008-07-13 2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