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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권위 “경찰, ‘버닝썬 폭행 피해’ 김상교씨 체포 때 인권침해”
- 국가인권위원회는 지난해 11월 강남 클럽 버닝썬 폭행 사건 당시 출동한 경찰이 신고자 김상교(28)씨를 위법한 방법으로 현행범 체포를 하는 등 인권을 침해했다고 19일 밝혔다. 인권위는 이...
- 2019-03-19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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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관계 불법촬영’ 정준영-‘폭행’ 버닝썬 이사 영장청구
- 성관계 동영상을 불법적으로 촬영·유통한 혐의를 받는 가수 정준영(30)의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등 이용 촬영...
- 2019-03-19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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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리 일행과 골프친 ‘경찰총장’ 윤 총경 부인도 귀국 조처
- 빅뱅 승리(본명 이승현·29) 성접대 의혹과 경찰 사이의 유착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승리 카톡방에서 ‘경찰총장’으로 불렸던 윤아무개 총경을 출국금지 했다. 승리 카톡방 멤버들과 함께 ...
- 2019-03-19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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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상기·김부겸 “장자연·김학의 진상규명 계속…범죄 드러나면 신속 수사”
- 박상기 법무부 장관과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이 19일 오전 11시30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합동 브리핑실에서 고 장자연씨 관련 의혹,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사건, 버닝썬 관련 사건들...
- 2019-03-19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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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닝썬 게이트’ 문 연 김상교 “버닝썬 사건, 공권력이 막았다…국민께 알려야”
- 지난해 11월 서울 강남 클럽 ‘버닝썬’에서 클럽 이사와 경찰로부터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이른바 ‘버닝썬 게이트’의 문을 연 김상교(28)씨가 19일 경찰에 출석했다. 김씨는 사건 당시 현...
- 2019-03-19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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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총장’ 거론 총경 입건…“유인석·박한별과도 함께 골프”
- 빅뱅 승리(본명 이승현·29) 등 유명 연예인과의 유착 의혹을 받는 윤모 총경이 경찰에 정식 입건됐다. 윤 총경은 청와대 재직기간에 유리홀딩스 유인석 대표와 골프, 식사를 같이한 정황도 드러났다.
윤 총경은 승리 등이 함께하는 ...
- 2019-03-18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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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리 입영연기원 제출…병무청 연기 허가할 듯
- 외국인 투자자 성접대 의혹을 받는 그룹 빅뱅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29)가 18일 '현역입영연기원'을 병무청에 제출했다. 병무청은 관련 법률과 유사 사례를 고려해 승리의 입영 연기를 허가...
- 2019-03-18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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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버닝썬 게이트 단톡방의 ‘윤총경’은 정말 ‘경찰총장’일까?
- ▶영상 바로가기: https://youtu.be/7AJvp7M2WsU
이제는 게이트가 되어 버린 ‘버닝썬 사건’. 승리, 정준영 등이 멤버인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이 공개되면서 걷잡을 수 없이 ...
- 2019-03-18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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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T아일랜드 최종훈 “‘경찰총장’ 윤 총경과 골프 쳤다”
- 에프티(FT)아일랜드 전 멤버 최종훈(29)씨가 가수 승리(본명 이승현) 등이 참여한 카카오톡 대화방에서 ‘경찰총장’이라고 불린 윤아무개 총경과 골프를 쳤다고 진술한 사실이 18일 확인됐다....
- 2019-03-18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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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이택 칼럼] 검경을 심판대 올린 ‘버닝썬·김학의·장자연 사건’
- 역대급 ‘막장드라마’에 보는 이가 어지러울 정도다. 정상급 아이돌 등 인기 연예인들의 마약·성·뇌물 스캔들, 그 뒤를 봐줬다는 ‘경찰총장’ 또는 ‘총경’. 법무장관 후보까지 올랐던 한때 실...
- 2019-03-18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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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불법 촬영·유포 혐의’ 정준영 구속영장 신청
- 경찰이 가수 승리(본명 이승현·29) 등 동료들과의 카카오톡 대화방에 성관계 불법 촬영 영상을 유포한 혐의를 받는 가수 정준영씨(30)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
- 2019-03-18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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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 대통령, “장자연·김학의·버닝썬은 특권층 사건…검경 명운 걸고 진상규명”
- 문재인 대통령이 17일 고 장자연씨,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서울 강남 클럽 버닝썬 사건을 둘러싼 은폐·부실 수사 의혹 등에 대해 “검찰과 경찰 지도부가 조직의 명운을 걸고 진상을 규명하...
- 2019-03-18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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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 ‘버닝썬 게이트’ 경찰 수사 당분간 지켜본다
- 검찰이 가수 승리(본명 이승현·29)와 정준영(30)씨의 경찰 유착 의혹 및 불법영상 촬영·유포 사건을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에 배당했다. 하지만 경찰 수사를 지켜보겠다는 입장이어서, 당장 ...
- 2019-03-18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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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총장’ 윤 총경, 청와대 민정수석실 근무 때 승리와 골프쳤다
- 승리 카카오톡 단체방에서 ‘경찰총장’으로 불렸던 윤아무개 총경이 피의자로 입건됐다. 윤 총경은 서울 강남경찰서를 떠나 청와대 민정수석실에 파견근무를 할 때도 ‘승리 카톡방 해결사’인 ...
- 2019-03-18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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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닝썬 미성년자 출입사건’ 강남서 경찰 입건 “사건 왜곡했다”
- 서울 강남 클럽 ‘버닝썬’과 경찰의 유착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버닝썬의 미성년자 출입 사건을 무마한 의혹을 받고 있는 강남경찰서 소속 경찰관을 피의자로 입건했다. 버닝썬을 둘러...
- 2019-03-17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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