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뉴스레터 H:730 구독하기. 검색창에 ‘한겨레 h730’을 쳐보세요.미국이 세계 100개국 이상이 사용을 금지한 집속탄(클... 2023-07-09 11:47
지난해 말 출시되어 선풍적인 인기를 끈 생성형 인공지능(AI) ‘챗지피티’의 방문자와 이용 횟수가 지난달 처음 줄어들었다.&a... 2023-07-06 14:24
인공지능(AI)이 본격 도입되면, 사람들의 일자리를 위협할 것이란 우려가 정보기술(IT) 분야에서 이미 현실이 되고 있다.미국... 2023-07-05 20:00
며칠 전 프랑스에서 10대 청소년을 쏘아 숨지게 해 전국적 폭동의 불씨를 제공한 경찰의 가족을 위한 성금이 150만달러(19억... 2023-07-05 11:35
중국이 반도체와 다른 전자제품 제조에 핵심 소재인 갈륨과 게르마늄의 수출 제한에 나선다. 중국을 겨냥한 미국 주도의 수출... 2023-07-03 22:21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지난달 말 무장 반란을 일으킨 ‘바그너(와그너) 그룹’의 수장 예브게니 프리고진의 사업체... 2023-07-03 14:26
스위스가 중립 유지 규정을 들어 독일의 주력 전차인 레오파르트 탱크의 우크라이나 지원을 거부해 논란이 예상된다.스위스의... 2023-06-29 11:48
미국에서 청소 관리인이 경고음을 끄려고 냉동시설 전원을 내렸다가 거기에 보관된 20여년 동안 공을 들여온 연구 자료가 훼... 2023-06-28 15:04
세계 지도자들이 삼림훼손을 줄여가겠다고 약속했지만, 지난해 열대우림의 파괴는 거꾸로 한 해 전보다 10% 늘어난 것으로 조... 2023-06-28 13:35
프랑스 작가 쥘 베른의 소설 <해저 2만리>는 괴생물체인 줄 알았던 잠수함 ‘노틸러스’를 타고 전세계 바닷속을... 2023-06-27 15:16
미국 언론인이 나렌드라 모디 총리에게 인도의 인권탄압에 대한 입장을 물었다가 온라인 집단 괴롭힘을 당했다. 인도 집권당 ... 2023-06-27 15:08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바그너 그룹의 반란 기도 이후 이틀 만에 모습을 드러내 “무장 반란은 어떤 방식으로든 진... 2023-06-27 14:36
세상을 놀라게 한 러시아의 군사 반란 기도가 큰 충돌 없이 조기 종료됨에 따라, 이제 이번 깜짝 드라마의 주역인 바그너(와... 2023-06-26 14:12
러시아의 용병집단인 ‘바그너(와그너) 그룹’이 막판 모스크바 진격을 포기하고 철수함에 따라 쿠데타 시도가 하루만에 마무리... 2023-06-25 20:13
미국과 인도가 나렌드라 모디 총리의 국빈 방문을 계기로 국방과 기술 분야의 협력 강화에 합의했다. 중국의 경제적·군사적 ... 2023-06-23 1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