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 지도부 '2월 처리' 목소리 낮춰 임채정 열린우리당 의장은 6일 “국가보안법 폐지 및 형법보완과 나머지 개혁법안의 당론은 유효하다”며 “그러나 전략 구사의 차이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야당과 대화... 2005-01-06 18:16
원내대표 경선·전당대회 관리 주임무임시국회 개혁법안 처리 조율도 과제 열린우리당은 5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국회의원·중앙위원 연석회의와 중앙위원회를 잇달아 열어, 임채정 의원을 당 의장 권한을 갖는... 2005-01-05 18:33
4일 개각에서 농림부 장관으로 임명된 박홍수 열린우리당 의원이 비례대표 의원직을 사퇴하지 않겠다고 밝혀, 당 안팎의 여러 사람을 곤혹스럽게 하고 있다. 신임 박 장관은 이날 와의 전화통화에서 “일단 의... 2005-01-04 22:44
17대 국회의 ‘원내정당화 실험’이 암초에 부닥쳤다. 천정배 전 열린우리당 원내대표는 8개월만에 중도하차했고, 김덕룡 한나... 2005-01-04 18:36
중진·강경파 모두에 섭섭사령탑 물러나며 ‘대화론’ 강조 ‘원내사령탑’에서 물러나 평의원으로 돌아온 천정배 전 열린우... 2005-01-03 1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