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터의 95논제 1.우리의 주님이시며 스승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회개하라..."(마4장17절)라고 말씀하셨을 때, 믿는 자들의 온 삶이 회개가 되기를 원하셨다. 2.이 말씀은 성례전적인 회개의 의미로(즉 사제들의 직무에 의하여 거행되는 고백과 보속의 의미로) 이해될 수 없다. 3.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은
마르지 않는 산 밑의 우물 산중 친구들에게 공양하오니 표주박 하나씩 가지고 와서 저마다 둥근 달 건져가시오 옛 수도인들은 이런 삶의 운치를 지니고 맑고 향기롭게 살았었네 법정이 현장에게 <시작할때 그 마음으로-법정이 우리의 가슴에 새긴 글씨>(책읽는섬 펴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