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치 ‘뭘까요’ 정답은 ‘장화’입니다 부츠, 장화신은 고양이가 신던 장화 등을 모두 정답으로 인정합니다. 이번엔 문제가 비교적 쉬웠든지 정답자가 많았습니다. 틀린 답 중엔 고무장갑, 빈 찻잔 두 개 등이 있었습니다. 이메일과 트윗으로 모두 312명이 정답을 보냈습니다. 다섯분을 골랐습니다. 동녘에서 만든 ...
[이달의 사진] 이동준 ‘상징이 만든 가을풍경’ 잠자리가 완성한 풍경 역광이기에 더욱 빛나 박인순 ‘겁을 상실한 할매들’ 딱 한 장, 놀라운 감각 이렇게 재미있을 수가 한겨레가 뽑은 이달의 독자사진에 박인순(43·경남 진주시 상대1동)씨와 이동준(58·서울 동작구 신대방동)씨의 사진이 선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