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이 계속되면서 에어컨이 고장 난 차량에 실려 훈련 시설로 가던 경찰견들이 무더기로 숨지는 사건이 ... 2023-07-31 11:01
약 한 달간의 장마가 끝나고 폭염이 예보되면서 식중독 우려가 높아지는 가운데,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안전한 식품 관리에 대... 2023-07-28 13:52
☞한겨레 뉴스레터 H:730 구독하기. 검색창에 ‘한겨레 h730’을 쳐보세요.미국 정부가 약 100년간 ‘미확인비행물체’(UFO)에 대... 2023-07-27 14:18
“수근이 몫까지 어떻게든 살아보겠다.”경북 예천에서 수해 실종자 수색 중 순직한 고 채아무개 상병(이하 채 상병)의 어머니... 2023-07-26 15:49
“나는 팔십이 되어서야 한글 공부를 배우게 되었다. 몸이 아프고, 눈이 어두워서 잘 보이지 않는다. 나는 공부가 재미있다.” ... 2023-07-26 11:15
아파트에서 택배 배송을 하다가 쓰러져 중환자실에 입원한 택배기사에게 입주민들이 “함께 사는 공동체의 일원”이라며 성금을... 2023-07-25 11:20
“아무도 죽이고 싶지 않다.”지난해 2월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가 내린 동원령으로 최전선에 투입됐다가 전사한 러시아 ... 2023-07-24 16:36
서울 서초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한 1학년 담임 교사가 지난해 가르친 ‘첫 제자’들의 부모들이 “귀한 선생님... 2023-07-21 15:41
정부·여당이 서울 서초구 한 초등학교 교사가 학교에서 극단적 선택을 한 사건을 계기로 학생인권조례를 교권 붕괴의 원인으... 2023-07-21 14:24
‘The buck stops here’(모든 책임은 내가 진다)지난해 5월22일 한국 방문을 마치고 떠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윤석열 대... 2023-07-21 10:00
최고 기온이 46℃를 기록한 미국 라스베이거스 비행기에서 에어컨 없이 4시간가량 머무른 승객들이 더위에 기절하는 일이 벌어... 2023-07-20 11:17
전국적으로 폭우가 내리던 지난 15일 골프를 친 것으로 밝혀져 논란이 된 홍준표 대구시장을 두고 지역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 2023-07-18 16:09
“허우적대고 있었는데 제 손 잡아가지고 난간에다가 같이 이렇게 잡아주시고.” (오송 궁평 지하차도 사고 침수 생존자, <한... 2023-07-18 11:15
17일 오후 3시 현재 13명이 숨진 것으로 확인된 충북 청주시 ‘오송 궁평 지하차도 사고’ 현장을 방문했던 원희룡 국토교통부 ... 2023-07-17 15:51
17일 오전 10시30분 현재 13명이 숨진 것으로 확인된 충북 청주시 ‘오송 궁평 지하차도 사고’가 일어나기 직전, 인근 미호천... 2023-07-17 1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