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 디베이트 방학특강 개설 한겨레교육이 예비 중1부터 중3까지 학생을 대상으로 토론 수업을 개설한다. 디베이트에 대한 기본 이해를 하고 논제 설정과 분석 방법을 배우는 시간으로, 입론서도 작성해본다. 실전 디베이트 진행 뒤 강사의 강평 및 에세이 쓰기로 수업을 마무리한다. 토론 대회 준비뿐 아니라 발표·...
부모는 저절로 되는 줄 알았다. 두 아이를 낳아 기르기 전까진 부모 역할에 대해 고민해본 적이 없었다. 막연히 아기 낳을 때 아프고 무섭겠다는 생각은 해봤어도 말이다. 정말 찬찬히 생각해봐야 할 것들에 대해선 시간을 들여 들여다본 적도, 공부해본 적도 없다. 덕분에 아이를 둘이나 낳을 수 있었는지 모르겠다. 뿌...
독서, 영어신문 읽기, 음악감상, 과학실험…. 부모세대 때 동아리라고 하면 이 정도 범주에서 주제가 정해졌다. 간혹 인원수를 채우기 위해 하기 싫은 활동도 해야 했다. 요즘 청소년들이 꾸리는 동아리 가운데에는 자신이 희망하는 진로에 방점을 찍은, 구체적인 주제의 활동이 많다.영주여고 2학년 강민영양은 경찰관을...
초등 고학년 대상 글쓰기 강의 열어 한겨레교육이 예비 초5~6학년생을 대상으로 방학 특강 ‘글쓰기 입문 강의’를 연다. 글쓰기 기본원리와 맞춤법을 배우고, 독후감과 논설문 기본 이해부터 실전쓰기까지 학습한다. 강사의 꼼꼼하고 정확한 개별 피드백으로 한 편의 글을 완성할 수 있다. 강의 자료와 직접 쓴 글을 모...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발표한 ‘2019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에 따르면, 2019학년도 수시모집은 2018학년도보다 2.5%포인트 증가해 총 26만5862명을 선발한다. 전형별(정시 포함)로 보면, 학생부교과전형이 41.4%, 학생부종합전형(이하 학종)이 24.3% 등 학생부 위주 전형으로만 전체 모집의 65.7%를 선발한다. 특...
학기 말, 학교 아이들이 제일 많이 하고 싶어하는 것 가운데 하나가 야영이다. 아이들은 담임선생님을 졸라서 학급 야영을 하든, 동아리 지도교사를 졸라서 동아리 야영을 하든 어떻게든 야영을 해보려고 한다. 최근 어떤 반에선 담임선생님이 학급 야영 때 치킨을 조별로 사주겠다고 했는데 아이들이 싫다고 했단다....
예비 중1, 2 대상 특별한 공부법 특강 한겨레교육이 예비 중1, 2학년을 대상으로 학습법 특강을 개설한다. 초등학교와는 다른 중학교 공부를 대비하고 장기적으로 고교 공부까지 어떻게 설계하면 좋을지를 알아보는 시간이다. 이론뿐 아니라 실전 적용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감 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정교한 공부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