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13th December Today is the first day that I don't go to Sunny teacher's house to go study English. But I went to 독서실 then. Thanks to Sunny teacher my English go well I think. Anyway t... 2005-06-19 16:35
를 읽고 사람들은 장애인을 무시하고 이상하게도 생각한다. ‘노틀담의 꼽추’에 나오는 카지모도는 여러 장애가 있다. 절름발이, 꼽추, 귀머거리, 흉측한 얼굴. 그래서 사람들은 카지모도를 비웃고 괴롭히고... 2005-06-19 16:18
하늘엔 바다가 있고, 바다엔 하늘이 있다. 푸른하늘에는 구름고래 구름물고기가 있고, 푸른바다에는... 2005-06-19 16:13
학생들이 광화문에 모여서 최근에 자살한 학생들을 추모하기 위해서 촛불집회를 열었다. 자살을 기도한 학생들은 새로운 대학 입시 제도에 의해 희생되었다고 한다. 그 학생들 개개인의 사정과 심성에 어느 정도... 2005-06-19 16:09
사랑니 김미경/여수 여수여중 3학년 언제부턴가 사랑니가 나기 시작했다. 거울로 보면 잇몸으로 삐죽 나오지는 않았지만, 잇몸이 단단한 걸 보니 한 달 뒤, 아니 몇 주일 뒤면 사랑니가 나올 것 같다. ... 2005-06-19 16:05
● 영·유아 똥 숲 속 동물들의 똥 누기 한 판이 벌어진다. 깨끗한 것을 싫어하는 하마는 똥을 사방에 뿌릴 묘안을 궁리... 2005-06-19 15:20
전통 한복이나 옛 그림에는 두루미(학)가 자주 나온단다. 그 이유는 알고 있었어? 두루미는 몸 빛깔이 흰색인데다 목과 ... 2005-06-19 15:02
‘소리 없이 세상을 움직입니다’라는 카피(광고 문장)가 있다. 무엇을 선전했는지는 기억에 없지만, 나는 이 카피가 유난히 ... 2005-06-19 15:00
초등학교 1학년 여자 아이입니다. 처음 학교에 들어가서는 친구를 사귀어 한동안 잘 놀았어요. 그런데 얼마 안 가서 그 아이가 다른 아이와 친해지면서 우리 아이는 친구를 잘 사귀지 못하고 있습니다. ▶ ... 2005-06-19 14:58
지난 겨울 아이들과 새를 보러 갔어요. 그런데 아이들이 망원경 보는 데 익숙하지 않아 애를 먹었어요. “저기 비오리... 2005-06-19 14:49
우리나라와 쿠웨이트의 월드컵 예선전은 4:0으로 우리가 이겼다. “아빠, 4:0은 8:0과 같지요?” “뭐라고? 그건 아니지. 4:0으... 2005-06-19 14:43
‘책 사랑 포스터’ 전시 ㈜지학사(jihak.co.kr)는 문화관광부·국립중앙도서관 후원을 받아 ㈔국민독서문화진흥회와 공... 2005-06-19 14:35
이른 새벽부터 방문 앞이 시끌시끌하다. 우리 집 처마 밑에 집 짓고 새끼 친 제비들 소리다. 이제 다 자라 날개 퍼덕이며 연습하는 새끼들과 아직도 먹이 물어다 주는 어미 아비, 모두 여섯 마리가 북적대는 바... 2005-06-19 14:27
과거 남녀 차별 문화가 강하던 시절에는 남녀가 만나는 기회 자체를 제한했다. 그래서 ‘남녀칠세 부동석’이라는 말이 인구에... 2005-06-19 14:23
10. 농기구 국립민속박물관과 서울 서대문 농업박물관(7월 재개관 예정), 전국 향토박물관들에는 농업 유물들이 많이 ... 2005-06-19 1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