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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균형발전이다 |
2019.04.29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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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로 청·국회 옮겨야 ‘블랙홀’ 막고 주변 지역과 상생
- 지난 7년 동안 눈부시게 성장해온 세종시가 ‘블랙홀’ 논란에 빠져 있다. 애초 조성 목적인 ‘국가균형발전’의 중심 도시로 성장하기보다는 되레 주변 도시의 인구와 자원을 빨아들이고 있기 ...
- 2019-04-29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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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세종시로 국회 옮기면 비수도권 5조원 경제효과
- 국회가 세종시로 이전하면 수도권에서 7만명이 넘는 인구가 지역으로 옮겨갈 뿐 아니라 지방에 30년 동안 5조원의 생산 증가를 가져오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청와대의 세종시 이전까지 ...
- 2019-04-29 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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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년 역주행…노무현의 균형발전, 도루묵 될 위기
- 노무현 정부의 세종시와 10개 혁신도시 건설에 따라 한때 주춤했던 인구와 생산의 수도권 집중 현상이 다시 강화되고 있다. 노무현 정부에서 시작해 2012년 이후 본격화한 수도권-지방 사이 ...
- 2019-04-24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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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혁신도시 명암…“일자리 늘고 쾌적” “주말엔 사람이 없다”
- 배밭은 빌딩 숲으로 탈바꿈했다. 넓게 닦인 왕복 10차선 도로는 도시의 동서를 관통했고, 도시 한가운데는 서울 여의도공원의 2배가 넘는 호수공원이 뻥 뚫린 하늘을 이고 있었다.
“아이...
- 2019-04-24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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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혁신도시로 지방세수·인재 채용·이전 기업 늘었다
- 노무현 정부가 추진한 균형발전의 효과가 나타난 대표적 분야는 지방 재정과 지역인재 채용, 기업 이전이다.
먼저 세종시와 혁신도시 건설로 지방 재정은 형편이 나아졌다. 2018년에만 ...
- 2019-04-24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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