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소방대원·군 장병 등 5700명 투입
바람 잦아든 오전에 불길 잡기 위해 총력
바람 잦아든 오전에 불길 잡기 위해 총력
강릉 산불 현장 모습. 산불이 도로 인근까지 내려와 주위를 태우고 있다.강원도 소방본부 제공
산불진화가 재개된 7일 오전 진화에 나선 산림청 산불진화 헬기가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연합뉴스
7일 강원 강릉시 성산면의 불에 탄 민간에서 산불조심 깃발이 펄럭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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