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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국 경찰, 런던 G8테러 사망 37명… 부상 700명
    영국 경찰은 7일 런던 연쇄 폭발의 사망자수가 첫발표때의 33명에서 37명으로 늘어났고 부상자수도는 700명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또 G8정상회담이 열리고 있는 글렌이글스와 가까운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에서는 중심 ...
    2005-07-08 07:03
  • 빈라덴 이복형제, 런던 G8 테러 “마음이 아프다”
    9.11 테러의 주모자인 오사마 빈 라덴의 이복형제인 예슬람 빈라딘도 런던 테러를 규탄했다고 스위스 언론이 7일 보도했다. 현재 스위스의 제네바에 거주하고 있는 빈라딘은 "아직도 이런 폭력행위가 지속되고 있는 것을 보고 ...
    2005-07-08 07:01
  • 런던 G8테러 “세계 경제에의 영향은 제한적”
    7일 영국 런던에서 발생한 연쇄 폭발물 테러가 세계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많은 민간 이코노미스트들이 전망했다. 리먼 브라더스의 에선 해리스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마켓워치 닷컴과의 인터뷰에서 "이것이 ...
    2005-07-08 07:00
  • 런던 G8 테러 이모저모
    0...7일 런던 폭발 당시 스코틀랜드 글렌이글스에서 열리고 있던 G8 정상회담에참석하고 있던 토니 블레어 영국 총리는 폭발 발생 시간에 후진타오 중국국가주석과 회담중이었다고 총리실 관계자가 전했다. 익명을 요구한 이...
    2005-07-08 06:59
  • 프랑스 내무부, 런던 G8 테러 “사망 50명, 부상 300명”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내무장관은 7일 찰스클라크 영국 내무장관과의 전화 통화 내용을 인용, 런던 폭발물 테러로 50명이 숨지고 300명이 다쳤으며 부상자중 50명은 중상이라고 밝혔다. 사르코지 장관은 이날 프랑스2 TV의 오...
    2005-07-08 06:58
  • 유엔 안보리, 런던 G8테러 강력 규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7일(현지시간)긴급 회의를 열어 영국 런던에서 발생한 연쇄 폭탄테러를 규탄하는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하고 '테러리즘에 맞서겠다는 안보리의 강력한 결의'를 강조했다. 안보리는 영국이 초안을 작성...
    2005-07-08 06:57
  • 프랑스, 미혼모 아이 법적구별 없애
    신고 안해도 부모 자동등록“사생아 수 신생사 절반 돼” 프랑스는 정부는 결혼한 부부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와 혼인 관계와 무관하게 태어난 아이의 법적 구별을 폐지하기로 했다고 7일 외신들이 전했다. 등은 프랑스 정부가 결...
    2005-07-07 18:54
  • 올림픽유치 실패 시라크 최대위기
    △ (사진설명) 6일 스코틀랜드 글레이글스에서 열린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 초청 만찬에 참석한 자크 시라크 프랑스 대통령이 토니 블레어 영국 총리가 지켜보는 가운데 여왕에게 2012년 ...
    2005-07-07 18:47
  • 세계 최고 신문은 “파이낸셜 타임스”
    영국의 경제일간지 (FT)가 오피니언 리더들이 뽑은 세계 최고의 신문 1위를 차지했다. 스위스 컨설팅업체인 인터나치오날레 메딘힐레가 세계 50개국 정치인, 기업 간부, 대학 교수, 언론인, 광고 전문직 등 오피니언 리더 1천명을 ...
    2005-07-06 20:18
  • 이탈리아서 ‘말하는’ 와인 나온다
    이탈리아에서 올 가을 `말하는 라벨'이 달린 와인이 등장할 예정라고 이탈리아 ANSA통신이 5일 보도했다. 브루넬로 등 최고급 토스카나 와인 회사들에 라벨 디자인을 제공하고 있는 디자인업체 모둘그라프의 다니엘 바론티니는 ...
    2005-07-06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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