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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창] 내 친구의 이름은 무인주문기 / 이명석
이명석 ㅣ 문화비평가오랜만에 심장이 쿵쾅대는 운동을 했다. 장소는 서울역이었고, 햄버거 가게가 기회를 제공했다. 아침을 거르고 역에 도착했는데, 시간이 빠듯해 패스트푸드 가게에 들어...
2020-01-03 17:56
[최재봉의 문학으로] 2020년, 문학과 기후위기
최재봉 ㅣ 책지성팀 선임기자‘2525년에’(In the Year 2525)라는 노래가 있었다. 미국 듀오 제이거 앤드 에번스의 1969년 히트곡이다. “2525년에/ 남자가 아직 살아 있고/ 여자가 살아남을 수...
2020-01-02 19:04
[아침 햇발] ‘돌아온 안철수’, 이번엔 다를까 / 신승근
신승근 논설위원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가 2일 정계복귀를 선언했다. “이념에 찌든 낡은 정치에 대한 고강도 청산”을 내세웠다. 정치는 타이밍이고 퍼포먼스다. 그에겐 지금이 딱 맞...
2020-01-02 18:55
[정찬의 세상의 저녁] 갇힌 한반도에서 나는 소망한다
정찬 ㅣ 소설가2020년 새해를 맞았다. 새로운 세기와 새로운 밀레니엄이 시작되던 2001년 새해를 맞은 지 어느덧 19년이 흘러간 것이다. 2001년 새해, 인류는 전쟁으로 점철된 20세기를 보내...
2020-01-02 18:28
[특파원 칼럼] 일본 우익의 혐오발언 직접 들었다 / 조기원
조기원 ㅣ 도쿄 특파원지난해 8월10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야스쿠니 반대 촛불 행동’ 도심 행진에 참가했을 때의 일이다. 한국과 일본 시민들로 구성된 시위대가 지요다구 재일 한국와이엠...
2020-01-02 18:26
[조한욱의 서양사람] 야트막한 언덕 풍경
조한욱 ㅣ 한국교원대 명예교수이탈리아 르네상스의 업적으로는 누구라도 찬란했던 예술 작품들을 꼽는다. 반면 그 시대의 지적 성취도 만만치 않은데, 밑바탕에 휴머니즘이 깔려 있다는 명...
2020-01-02 18:26
[이병천 칼럼] 칼 폴라니가 죽지 않는 까닭
칼 폴라니는 1886년에 태어나 1964년에 죽었다. 그의 사후에 많은 일들이 일어났다.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을 그가 모르는 것은 당연하다. 그럼에도 오늘날 우리는 여전히 폴라니를 읽고 ...
2020-01-02 18:26
[한채윤의 비온 뒤 무지개] 이 땅의 모든 ‘윤희’와 ‘새봄’에게
한채윤 ㅣ 한국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 활동가윤희는 공장의 급식소에서 일하는 조리원이고 남편과 이혼했다. 새봄은 윤희의 하나뿐인 딸이다. 고등학교 졸업을 앞둔 어느 날, 새봄...
2020-01-02 18:26
[기고] ‘탈원전’ 때문이라고? / 이정윤
이정윤 ㅣ 원자력 안전과 미래 대표월성 1호기는 캐나다의 600메가와트(㎿) 표준형 중수형 원자로로서 1977년 5월 건설에 착공하여 1983년 4월 준공하였다. 600㎿ 중수형 원전은 월성 1호기(...
2020-01-02 18:26
[오금택의 100㎝] 1월 3일
2020-01-02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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