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민간 상선 1척이 27일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넘어와 군이 퇴거작전을 벌였다.합동참모본부는 “오늘 오전 6시40분 백령도 서북방 북방한계선 이남으로 진입해 남하하는 선박 1척을 발견하고 추적·감시했다”며 “낮 12시30분 소청도 남방 해상에서 북한 민간 상선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합참은 이어 “
파주 군부대서 포탄 시연 중 폭발사고…1명 심정지', $(this).parent().parent().parent().data('page'));"> 25일 오전 11시 20분께 경기도 파주시에 있는 한 육군 부대에서 공병대 포탄 시연 준비 중 폭발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25세 군인 A씨가 크게 다쳐 심정지 상태에서 헬기를 이용해 병원으로이송됐다. 또 함께 있던 21세 B씨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B씨는 경상으로 알려졌다.군 당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