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언론학회는 19일 열린 정기총회에서 제47대 차기회장에 양승찬 숙명여대 교수를 뽑았다. 그는 한국언론학회 정치커뮤니케이션 연구회 회장, 문화체육관광부 여론집중도조사위원회 위원, 숙명여자대 입학처장 등을 지냈으며 현재 언론중재위원회 중재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임기는 2020년 10월부터 1년.◇ 연세
◇ 전태일기념관(관장 이수호)은 새달 1일 오후 2시 서울시 종로 전태일기념관 2층 공연장에서 2020년 전태일 50주기를 앞두고 ‘제1회 전태일 노동학술 토론회’를 한다. 1부는 ‘전태일과 문화예술’을 주제로 정현백 전 여성가족부 장관·김태현 한겨레 일과 사람 연구소 이사장이 기조 강
◆ 장병원씨 별세: 석영(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정책실장) 연희 윤희 영희 영수 순란 순주(죽산초 교사) 현주(청주세관 근무)씨 부친, 조혜진씨 시부, 정희인 권오성 최진광 김복조 박용우 김충성(KT 상무보) 박상국(SK하이닉스 책임)씨 장인=20일 오후 6시15분 상주 중앙장례식장. 발인 23
⊙ 국민권익위원회 <전보> ◇고위공무원 <국장> △심사보호 한삼석 △행정심판 김명섭 △권익개선정책 민성심 △대변인 허재우 <인사교류> △특허청 국제지식재산연수원장 안준호⊙ 기획재정부 <승진> ◇부이사관 △종합정책과장 고광희 △정책조정총괄〃 이주섭⊙ 과학기술
황덕순 청와대 일자리수석의 ‘주 52시간제 계도기간 부여’ 발언에 21일 노동계가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황 수석은 전날 기자들과 만나, 내년 1월부터 50~299인 사업장에도 적용되는 주 52시간제와 관련해 “11월까지 국회에서 (탄력근로제 단위 기간의 확대) 입법이 되지 않으면 계도기간을 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