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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월부터 흡연카페에서 담배 피우면 과태료 10만원
    다음달부터 ‘흡연카페’로 부르는 식품자동판매기영업소가 단계적으로 금연시설로 지정돼 담배를 피우지 못하게 된다. 12월말부터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주변 10m 안도 금연구역으로 바뀐다....
    2018-06-28 14:01
  • 궐련형 전자담배 덜 해롭다? 허를 찌르는 위해성
    궐련형 전자담배가 일반 담배보다는 덜 해롭지 않을까? 일반 담배에서 궐련형 전자담배로 갈아 탄 많은 흡연자들의 생각이다. 게다가 최근 한 담배회사는 일반 담배를 피우다가 궐련형 전자...
    2018-06-27 15:18
  • 우리 지역의 임신 및 출산 지원 정책 확인해 보세요
    부산의 도시철도에서는 임산부가 접근하면 임산부 배려석에 불빛이 들어와 자리의 양보를 유도하는 등 각 지역마다 특별한 임신 및 출산 지원 정책이 있다. 이에 보건복지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시행하고 있는 출산지원정책을 정리...
    2018-06-27 12:53
  • 생사 건 전통 생존 무술, 세계 무대로 도약 꿈꿔
    “왜놈이 새벽 달빛에 검광을 번쩍이며 달려든다. 얼굴 위로 내려오는 검을 피하며 발길로 왜놈의 옆구리를 차 거꾸러뜨리고 칼 잡은 손목을 힘껏 밟으니 칼이 저절로 땅에 떨어진다.” 영화 ...
    2018-06-26 00:16
  • 때이른 폭염, 온열질환 주의하세요
    30도를 웃도는 더위가 찾아온 가운데, 보건당국이 일사병 등 온열질환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5년동안 폭염으로 일사병과 열사병 등 온열질환에 걸린 환자가 6500명이며 이 가...
    2018-06-25 11:44
  • “100살 건강한 장수 비결은 하자·주자·배우자”
    [짬] 세계적인 장수과학자 박상철 전남대 석좌교수 젊은 세포와 늙은 세포에 동일한 자극을 줬다. 자외선도 쏘이고, 화학물질 처리도 했다. 저강도 자극에서는 차이가 없었다. 그러...
    2018-06-24 18:15
  • 국민 70% “술·탄산음료 제조기업에 건강세 부과해야”
    우리 국민 10명 가운데 약 7명은 간 건강을 해칠 수 있는 술이나 비만을 일으킬 수 있는 탄산음료 등을 생산하는 기업에 ‘건강세’를 부과하는 데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한국건강학회는 서울대 의과대학 행정관에서 창립총...
    2018-06-21 17:26
  • 7월부터 저소득층 건강보험료 평균 21% 인하
    다음달부터 저소득층의 건강보험료(건보료)가 평균 21% 내려간다. 건강보험료 부과방식이 소득과 고가의 재산 중심으로 책정되도록 개편됐기 때문이다. 반면 소득이나 재산이 매우 많은 일부 고소득층의 경우 건보료는 올라간다. ...
    2018-06-20 12:18
  • 서울 강남 유명 학원서 결핵 확진 환자 1명 발생
    서울 강남의 한 유명 재수학원에서 학생 1명이 결핵 확진 판정을 받아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 19일 질병관리본부 등의 말을 종합하면,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강남대성학원에 다니던 학생 1명이 지난 12일 결핵 확진 판정...
    2018-06-19 11:50
  • 궐련형 전자담배도 12월말부터 ‘경고 그림’ 넣는다
    오는 12월말부터 궐련형 전자담배에도 일반 담배와 마찬가지로 흡연에 관한 경고그림이 들어간다. 보건복지부는 담뱃갑 경고그림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12월23일부터 담뱃갑에 새롭게...
    2018-06-17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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