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오송 지하차도 사고 전담 수사본부 본부장을 전격&... 2023-07-19 16:45
☞한겨레 뉴스레터 H:730 구독하기. 검색창에 ‘한겨레 h730’을 쳐보세요.경찰이 일부 차량 신호등에 잔여시간 표시장치를 부착... 2023-07-19 16:10
서경환(57·사법연수원 21기), 권영준(53·25기) 신임 대법관은 취임식에서 소수자의 권리 보호에 힘쓰겠다고 19일 밝혔다. 서 ... 2023-07-19 15:47
문재인 정부의 월성 원자력발전소 1호기 조기 폐쇄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김수현 전 청와대 정책실장을 기소했다. 김 전 ... 2023-07-19 15:03
경북 경산시 코발트광산에서 한국전쟁기 민간인 학살 희생자 유해수습 결과, 1000점 이상의 유해 조각이 나온 것으로 확인... 2023-07-19 14:57
추위에 떠는 노숙자에게 자신이 입고 있던 옷을 벗어줄 정도로 주변을 세심하게 살폈던 70대 남성이 마지막 순간에도 장기를 ... 2023-07-19 14:40
정부는 지난 18일 미국계 헤지펀드 엘리엇과의 ‘투자자-국가 분쟁해결절차’(ISDS) 판정에 대한 취소소송 방침을 밝히며 “미국... 2023-07-19 14:34
국정농단 사건의 기폭제가 된 최순실씨의 ‘태블릿 피시(PC)’가 조작됐다고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 ... 2023-07-19 14:15
19일 오전 서울 양천구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서부봉사관에서 적십자봉사원들이 취약계층에 전달할 한방삼계탕을 만들었다. ... 2023-07-19 14:14
장마가 소강 상태에 접어든 19일 무더위가 다시 찾아와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6... 2023-07-19 13:19
“제가 대신 평생 교도소에 가서 죽을 때까지 징역을 살겠습니다. 제 목숨보다 소중한 우리 예서를 살려주세요.”지난 4월28일 ... 2023-07-19 11:52
음주 상태로 전동킥보드를 몰다 사람을 다치게 한 경우&am... 2023-07-19 11:43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가 심야 집회·시위 금지를 추진하는 정부와 여당의 방침과 관련해 “어떤 경우에도 심야 시위의 전면 ... 2023-07-19 11:41
지하차도 진입 통제가 필요하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지만 적절한 대처가 이뤄지지 못했다는 비판을 받는 경찰이 향후 재난과 ... 2023-07-19 11:38
내년도 최저임금이 올해 9620원에서 240원 오른 시급 9860원으로 결정되면서 시민들 사이에서는 아쉽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 2023-07-19 1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