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조합에 가입하지 않은 미조직 임금 노동자 3명 중 2명은 내년도 최저임금이 월 230만원을 넘어야 한다는 의견인 것으로 ... 2023-05-24 14:40
“한 달 전에 본 시험을 이제 와서 다시 공부해 응시하라니…사과나 재응시 기회 준다고 보상될 문제가 아니다” “(가채점 기준)... 2023-05-24 14:05
서울경찰청 소속 고위급 경찰관이 숨진채 발견됐다.24일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정아무개(53) 서울경찰청 교통지도부장(경무관)... 2023-05-24 13:47
지난해 서울시교육감 선거에서 선거운동원들에게 불법으로 금품을 제공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영달 전 서울시교육감 후보... 2023-05-24 13:15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가 포승에 묶인 피의자 모습이 외부에 노출되는 것은 “인격권 침해”라고 판단하고, 경찰청장에게 관련... 2023-05-24 12:00
“수은은 호흡기나 입, 살갗 등을 통해 몸속에 흡수돼 급성, 만성 중독을 일으킨다. 수은에 중독되면 손발이 떨리고 시야가 좁... 2023-05-24 12:00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한 임차인이 집주인을 상대로 한 보증금 반환 소송에서 이기더라도 새 세입자를 구하는데 협조하지 않았... 2023-05-24 11:46
연기 대상국민연금“위 기관은 기후변화의 심각성과 기금운영의 위험관리를 위해 탈석탄을 선언하고도, 무려 2년간 정책 이행... 2023-05-24 11:46
법무부가 전사하거나 순직한 군인·경찰 공무원의 유족이 국가에게&a... 2023-05-24 11:26
법무부가 국가배상 시 여성보다 남성의 배상금이 적게 책정되는 원인이 된 국가배상법 관련 조항을 개정하겠다고 밝혔다. 군 ... 2023-05-24 11:01
박지원(81)·서훈(69) 전 국가정보원장이 재임 시기 자신의 측근을 부정한 방법으로 산하 기관에 취업시켰다는 의혹과 관련해,... 2023-05-24 09:53
☞한겨레 뉴스레터 H:730 구독하기. 검색창에 ‘한겨레 730’을 쳐보세요.윤석열 대통령이 과거 정부가 법 집행을 포기해 불법 ... 2023-05-24 07:00
“제대로 된 대학생활을 하는 느낌이라 설레요.”축제 첫날인 23일 서울 중구 동국대학교 메인 광장인 ‘팔정도’는 학생들과 외... 2023-05-24 06:00
퇴직연금이 연금개혁 논의의 주요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연금·노동·교육을 3대 개혁과제로 제시한 현 정부에서 주로 국민연... 2023-05-24 06:00
☞한겨레 뉴스레터 H:730 구독하기. 검색창에 ‘한겨레 730’을 쳐보세요.정부가 다음달 1일부터 시행하는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2023-05-24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