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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층, 부양가족 있어도 10월부터 주거비 받는다
빈곤층이 기초생활보장 주거비를 신청했다가 아들이나 부모 등 부양가족이 있다는 이유로 탈락하는 일이 앞으로 없어진다. 정부가 저소득층의 주거안정을 도모하고자 기초생활보장 중 주거급...
2018-06-22 10:02
정우성 “난민과 함께 해달라” 인스타 글에 누리꾼들 갑론을박
2015년부터 유엔난민기구(UNHCR) 친선대사로 활동중인 배우 정우성씨가 세계 난민의 날을 맞아 인스타그램에 “난민과 함께 해달라”는 글을 올렸다가 제주 난민에 반대하는 혐오성 댓글에 시...
2018-06-21 11:08
‘월 10만원 아동수당’ 오늘부터 신청
부모의 양육부담 완화를 목적으로 하는 아동수당 신청이 20일 시작됐다. 아동수당은 부모의 소득인정액이 선정기준 이하인 만 6살 미만 아동한테 지급된다. 지급 금액은 월 10만원이다. 2...
2018-06-20 11:17
“촛불집회로 바뀐 한국사회 실감…법정 공기가 달라졌다”
[짬] 국제인권연맹 국장 안드레아 조르제타 “헌법의 집회·시위의 자유에 의해 보호되는 것은 평화 집회뿐입니다. 폭력으로 자신의 의견을 내세워선 안 됩니다.”(검찰) “집회는 누군가...
2018-06-19 19:57
제주도에 온 예멘 난민 500명, 무슬림 혐오에 내몰리다
예멘 출신 난민들의 대규모 제주 유입이 두 달째를 맞으면서 일각에서 무슬림 혐오를 바탕으로 예멘 난민들을 추방하자는 의견이 거센 호응을 얻고 있어 파장이 일고 있다. 예멘 난민 신청을...
2018-06-18 16:57
[영상] 제주 온 예멘 난민 560명…‘수용이냐 거부냐’ 물음표를 던지다
16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온 청원 하나가 삭제돼 논란이 일었다. 지난 12일 ‘제주도 난민 수용 거부’를 촉구하는 청원이 올라와 나흘 만에 18만명이나 동의했는데, 16일 관리자가 ...
2018-06-17 14:50
[유레카] 가계소득지표 논란의 핵심 논점 / 이창곤
시선이 온통 북-미 정상회담에 쏠려 있지만, 민생과 관련해 되짚었으면 하는 게 있다. 올해 일사분기 가계소득동향 지표를 둘러싼 논란이다. 양상은 꽤 실망스러웠다. 정작 살펴야 할 논점은...
2018-06-12 19:17
한달 449만원 이상 벌면 다음달부터 연금 보험료 오른다
다음달부터 한달에 449만원 이상을 버는 국민연금 가입자는 연금 보험료를 더 내야 한다. 12일 보건복지부와 국민연금공단의 말을 종합하면, 국민연금 보험료를 책정하는 한달 소득 상한선이 현재 449만원에서 7월부터 468만원으...
2018-06-12 11:43
정의당 광양시의원 후보 ‘동성애 혐오’ 공약 파문…당 “직무 정지”
정의당의 한 기초의회 후보자가 6.13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동성애 혐오’ 공약을 내걸고 출마해 파장이 일고 있다. 9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후보자 정보공개를 보면, 전남 광양시의원...
2018-06-09 22:04
‘맞벌이’ 가점 받아도 국공립 무한대기…좁은문 좀 넓혀주세요
서울에 살며 맞벌이를 하는 김건호(가명·39)씨 부부는 다른 부모들이 왜 국공립 어린이집을 선호하는지 최근 실감했다. 28개월 된 아이가 태어나기 전부터 국공립 어린이집 입소 신청을 해두...
2018-06-08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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