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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는 같은 노동현장에서 함께 일하고 있는 정규직과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다양한 모습과 사연을 소개하는 ‘우리 안의 비정규직’ 기획기사를 연재합니다.
한국 사회에서 정규직과 비정규직을 가르는 선의 의미를 독자 여러분과 함께 구체적으로 짚어보기 위해서입니다.
그 첫회로 8월7일치 신문 1면과 5면, 그리고 인터넷한겨레를 통해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에서 함께 일하는 정규직 노동자 정경우씨와 사내하청 노동자 김만진씨를 소개했습니다.
이 기획 연재물은 독자 여러분의 참여로 만들어가려고 합니다. 같은 노동현장에서 정규직과 비정규직이 함께 찍은 사진이나 사연을 <한겨레> 페이스북 계정(www.facebook.com/hankyoreh), 또는 사진부 전자우편(photo@hani.co.kr)으로 보내주시면 지면 제작에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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