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사회일반

[사진과 오늘] 얼음공주의 입과 귀 - 8월25일(월)

등록 2014-08-25 14:46수정 2014-08-25 16:18

사진 한겨레
사진 한겨레
사립학교법을 바꾸면 전교조가 사학을 접수할 것이라는 상상논리로 국회가 이미 처리한 사학법 무효를 외치는 2005년 겨울의 박근혜 한나라당 의원. 세월호 진상 규명에 유족들 여한이 없도록 하겠다던 자기 약속을 지키라는 데, 국회에서 알아서 할 일이라며 모르쇠로 일관하는 박근혜 대통령. 열린 입과 막힌 귀를 가진 그가 신봉하는 것은 '법대로'가 아닌 '내 멋대로'.

장철규 기획위원 chang21@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1.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2.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3.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4.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5.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