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찰청이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의 ‘법무부 장관 수사지휘권 폐지’ 공약과 관련해 법무부에 찬성 의견을 냈다. 법무부는 대... 2022-03-21 22:07
주말 사이 20만명대로 감소했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하루 만에 다시 30만명대로 올라섰다. <연합뉴스>... 2022-03-21 22:00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 새 회장에 조영선 변호사가 선출됐다. 민변은 21일 열린 정기총회에서 15대 회장으로 조영... 2022-03-21 20:56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의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인수위)가 현직 검사 3명을 파견받는 과정에서 당초 예상과 달리 윤 당선자의 검... 2022-03-21 17:04
공소장은 검사의 얼굴에 해당한다. 검찰의 독점적 기소권을 허문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지난 11일 출범 1년2개월... 2022-03-21 16:35
직장인들의 발걸음이 분주하게 오가는 21일 점심시간, 서울 중구 정동길에 첼로 4중주로 우리 가요 ‘아침 이슬’이 울려 퍼졌... 2022-03-21 14:53
서울시 기초의원 1명당 11억7000만원의 재산을 가지고 있고, 상위 10명 의원이 소유한 재산 평균은 79억원에 이른다는 조사 ... 2022-03-21 14:24
화물노동자들이 유가 폭등에 따른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는 21일 ... 2022-03-21 14:08
“시흥시 과림동 일대에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이 토지를 매입했는데, 신도시 발표가 나서 놀랐다. 확인해달라.” 지난... 2022-03-21 12:02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는 트랜스젠더 등 성소수자가 정부의 정책 대상으로 가시화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하라고 권고했다.... 2022-03-21 11:59
심장질환을 앓던 일용직 노동자가 공사현장에서 화장실을 이용하다가 숨졌더라도 업무상 재해에 해당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 2022-03-21 06:59
소송 당사자가 주장하지 않은 내용까지 법원이 판단하는 것은 ‘변론주의 원칙’ 위반으로 잘못됐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 2022-03-21 05:59
40대 주부인 ㄱ씨는 3~4년 전 우편으로 벌금 고지서를 받았다. 절도 범죄를 저질렀으니, 벌금 50만원을 내라는 법원 명령이었... 2022-03-21 04:59
서울 강남 소재 복도식 아파트 단지를 돌아다니며 총 2억20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40대 남성 ㄱ씨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 2022-03-20 19:38
“목이 너무 아프고 열도 나서 어지러운데, 고시원에 들어가지도 못하고 이곳에 앉아 있으니 춥고 창피했어요. 아무도 검사를 ... 2022-03-20 18:47
![[단독] ‘공수처 1호 기소사건’ 재판 결과에 공수처 미래가 달렸다](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child/2022/0321/53_16478485586782_20220321502773.jpg "[단독] ‘공수처 1호 기소사건’ 재판 결과에 공수처 미래가 달렸다")
![[포토] 우크라이나 평화 위한 ‘아침 이슬’ 첼로 4중주](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child/2022/0321/53_16478421486666_20220321502203.jpg "[포토] 우크라이나 평화 위한 ‘아침 이슬’ 첼로 4중주")
![[포토] 치솟는 연료비…화물노동자들 “내 차 좀 사가라”](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child/2022/0321/53_16478396953376_20220321501896.jpg "[포토] 치솟는 연료비…화물노동자들 “내 차 좀 사가라”")
![[단독] 검·경 신분확인 소홀로 절도범 된 40대 주부…3년째 법정투쟁](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12/imgdb/child/2022/0321/16478159739145_20220320502090.jpg "[단독] 검·경 신분확인 소홀로 절도범 된 40대 주부…3년째 법정투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