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30·토트넘)과 무함마드 살라흐(30·리버풀)의 상암벌 맞대결이 성사됐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의 6월... 2022-05-26 18:51
돌아온 ‘여자 메시’ 지소연(31·수원FC 위민)이 WK리그 흥행을 예고했다. 지소연은 26일 경기도 수원시청 본관 1층에서 열린... 2022-05-26 15:27
브라질전의 전초전은 예매대전이었다.전날 25일 오후 5시 대한축구협회 (KFA )의 예매 플랫폼 ‘플레이KFA’를 통해 한국 축구... 2022-05-26 11:54
아시아 선수 최초로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에 오른 손흥민(30·토트넘)이 이번엔 생애 두번째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골’에 도전... 2022-05-26 10:20
손흥민(토트넘)과 무함마드 살라흐(리버풀)의 맞대결은 이뤄질까.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의 6월 4번째 A매치 ... 2022-05-26 09:31
손흥민(30·토트넘 홋스퍼)의 득점왕은 잉글랜드 무대 입성 후 측면윙어에서 중앙공격수로 역할을 바꿔낸 결과라는 분석이 나... 2022-05-25 18:27
‘기적의 선수’ ‘아시아의 한계를 깼다’ ‘이제 손흥민이 한국축구의 기준이다’.손흥민(30·토트넘)이 2021~2022 잉글랜드 프리... 2022-05-25 17:02
거스 히딩크(76) 전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옛 제자를 모아 유망주 팀과 대결한다. 대한축구협회(KFA)는 “6월5일 오후 3... 2022-05-25 09:55
아시아 최초로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에 오른 손흥민(30·토트넘)이 2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했다.손흥민은 지난 23일(... 2022-05-24 17:32
긴 기다림 끝에, 왕이 모습을 드러냈다. 손에는 그가 직접 따낸 황금 축구화가 들려 있었다. 그야말로 ‘금의 환향’이다.손흥... 2022-05-24 17:11
손흥민(30·토트넘 핫스퍼)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에 이어 ‘올해의 선수’도 휩쓸고 있다.영국 스포츠 전문 채널... 2022-05-24 15:17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득점왕(23골)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은 효율적인 공격수로 통한다. 득점 1위인데 슈팅 순위는 10위(35... 2022-05-24 14:46
한국 여자축구의 ‘간판’ 지소연(31)이 WK리그 수원FC 위민에 입단했다. 수원FC는 잉글랜드 여자슈퍼리그(WSL) 첼시 레이디... 2022-05-24 14:26
‘월드클래스’ 손흥민(30)의 플레이를 ‘직관’할 수 있는 기회가 올여름 내내 이어진다. 축구 남자대표팀은 6월 남미 강호들과 ... 2022-05-24 10:10
이것은 기적이다 - 신문선 명지대 교수100년 안에 나오기 힘들다 - 김대길 해설위원손흥민(30·토트넘)이 23일(한국시각) 영국... 2022-05-24 04:59
![귀국한 손흥민, 허리 숙여 인사…‘황금축구화’ 실물 보니 [포토]](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child/2022/0524/53_16533818344207_20220524503245.jpg "귀국한 손흥민, 허리 숙여 인사…‘황금축구화’ 실물 보니 [포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