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체조스타 양태영, 불운에 또 울다한국남자체조 간판스타 양태영(26·포스코건설)이 지난 2일(한국시각) 남자단체전 철봉연기 도중 손이 미끄러지며 착지 때 왼쪽무릎을 다친 후유증으로 개인종목 결승이 벌어지는 6일 주특기인 평행봉 출전을 포기했다. 양태영은 이 종목 금메달을 노렸다. 윤창선 체조대표팀 감독은 ...
한국 체조의 간판스타 양태영(26.포스코건설)이 무릎 부상으로 끝내 금메달의 꿈을 접었다. 지난 2일(이하 한국시간) 아스파이어홀에서 벌어진 남자 단체전에서 철봉 연기 도중 손이 미끄러지며 착지 때 왼쪽 무릎을 다친 양태영은 개인 종목별 결승이 벌어지는 6일 주특기인 평행봉에서 금메달에 도전할 예정이...
모래 뿐인 사막. 베드인족들이 살던 조그만 지역. 100년 전 카타르를 묘사한 서양의 문헌들에 도하는 척박한 땅이다. 2006년 12월의 도하는 사막 위의 인공도시다. 사방의 초고층 빌딩과 건축현장의 크레인으로 스카이라인이 달라졌다. 1971년 영국으로부터 독립한 뒤 엄청난 오일달러 잔치의 결과다. 그런데 변화는 ...
▽배드민턴 여자단체전 준결승 등(오후 3시) ▽야구 한국-타이(〃 7시30분) ▽볼링 남자 2인조 결승 등(〃 3시) ▽복싱 남자 48㎏ 이하급 예선 등(〃 8시) ▽당구 남자 스누커 복식 예선 등(〃 4시) ▽사이클 여자 개인도로(〃 6시30분) ▽승마 마장마술 개인전 예선 및 단체전 결승(〃 3시) ▽축구 여자 한국-베...
유남규 감독이 이끄는 한국남자탁구가 2일 새벽(한국시각) 도하 알아라비 인도어홀에서 열린 남자단체전 4강전에서 오상은(KT&G) 유승민(삼성생명) 이정우(농심삼다수)를 앞세워 홍콩을 3-0으로 완파하고 결승에 올랐다. 최소한 은메달을 확보한 한국팀은, 이날 대만을 3-0으로 완파하고 결승에 오른 세계최강 중국과 금...
“골을 많이 넣지 못했지만, 무실점으로 가고 있다는 점은 만족한다.” 한국축구대표팀(23살 이하)이 3일 새벽(한국시각) 도하 알 아라비 경기장에서 열린 B조 2차전에서 이호(전반 7분) 김진규(후반 추가시간)의 연속골로 베트남을 2-0으로 꺾은 뒤, 핌 베어벡 감독은 이렇게 말했다. 경기내용에는 불만이지만, 이제 쉬...
한국 남자사격 대표팀이 제15회 카타르 도하아시안게임에서 은메달 2개를 추가했다. 진종오(KT)와 이대명(송현고), 김영욱(경북체육회) 등으로 구성된 대표팀은 3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외곽의 루사일사격장에서 열린 남자 10m 공기권총 본선에서 1천739점을 합작해 중국(1천744점)에 이어 은메달을 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