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성완종(64) 전 경남기업 회장이 내년 20대 총선을 앞두고 지난달 서산장학재단 회원 1만1945명을 조직적으로 동원해 청와대에 진정을 넣는 등 3차 사면을 받으려 한 것으로 24일 확인됐다. 지난해 6월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벌금 500만원을 선고받아 국회의원직 당선무효가 확정된 성 전 회장이 총선 출마를 위해 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