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정오 서울 광화문 케이티 사옥 1층에 문화 휴식처로 마련된 복합문화센터 티샘(통신의 샘터)이 공식 개관했다. 남중수 케이티사장(왼쪽에서 네번째)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전자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다. 이정용 기자 lee312@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