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 궤도 정거장’ 위치가 정해졌다
• 달은 제2의 남극기지가 될 수 있을까
• 50년 전 달 착륙은 미-소 합작품이 될 뻔했다
• 하야부사2호, 소행성 류구 2번째 터치다운도 성공
• 흰 비행운에 감춰진 ‘지구온난화 효과’
• 스페이스엑스, 페어링 회수도 성공
• 앞으로 10년 ‘부의 대물림’ 쓰나미가 온다
• 우주돛, 지구궤도로 날아올랐다
• 기후난민 피난처 주목받는 해상도시
• 해상도시는 기후난민을 위한 ‘노아의 방주’가 될까
• 육가공업체들, 식물고기 시장 잇단 진출
• 2020년 변신형 로봇가구가 온다
• 나사, 우주관광 사업 나선다
• 인간 지구력의 한계를 밝혀냈다
• 지금처럼 살려면 지구 1.75개 필요
• 센 냉방은 여성의 인지 실행력을 떨어뜨린다
• 화성 하늘에 뜬 새털구름
• 진정한 로봇배달이 등장한다
• ‘번아웃’도 질병에 포함될까?…WHO가 본 특징 세 가지
• 인간 등쌀에…작은 동물만 살아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