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윤 ㅣ 한국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 활동가20년 전쯤의 일이다. 목욕탕에 갔다. 탈의실에서 옷을 벗고 있는데 다른 곳에 ... 2020-02-06 18:04
조한욱 ㅣ 한국교원대 명예교수그 ‘카이사르’라는 이름이 역사 속의 인물을 넘어섰다. 이제 보통명사로 바뀌어 권력자, 독재... 2020-02-06 18:04
김영희 논설위원 “여. 성. 당…이라고요?” 여성계 일부에서 여성주의를 내건 정당 창당을 고민하며 첫 대화 자리를 갖는다... 2020-02-06 16:31
신영전 ㅣ 한양대 의대 교수희망은 없다. 새로운 마음으로 맞는 연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유행 등이 보여주는 현실은 ... 2020-02-05 18:46
이용인 국제뉴스팀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라는 새로운 신이 강림했다. 공포에 휩싸인 인류는 속죄양을 찾아야 ... 2020-02-05 18:41
김선기 ㅣ 신촌문화정치연구그룹 연구원정의당의 21대 총선 1호 공약은 ‘청년기초자산제’다. 만 20살에게 보편적으로 3000만... 2020-02-05 18:41
경복궁 수문장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을 예방하려고 마스크를 쓴 채 근무를 하고 있다. 문화재청은 서울 시내 궁궐... 2020-02-05 18:41
김정태 ㅣ 엠와이소셜컴퍼니(MYSC) 대표이 세상에 존재하는 네가지 유형의 기업가를 아시나요? 이를 알기 전 저에겐 비즈니스... 2020-02-05 18:39
스티븐 킹 원작의 영화 <미스트>는, 유리창 밖 짙은 안개 속에 정체를 알 수 없는 ‘괴물’이 있다는 두려움이 ... 2020-02-05 18:15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맹위를 떨치면서, 마이크로소프트의 창업자로 세계 최대 부자로 불리는 빌 게이츠가 새삼 주목... 2020-02-05 14:19
주진형 ㅣ 전 한화투자증권 대표이사과거에 정치가가 한 말을 기억했다가 현재 상황과 비교해 들이대는 것은 정치가에게 불편... 2020-02-04 18:18
이원재 ㅣ LAB2050 대표“고정적 소득이 생기면 좀 다른 식당에 가서 다른 걸 먹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디저트도 먹어볼 수 ... 2020-02-04 18:18
나는 어렸을 때부터 1월에는 꼭 스키를 탔다. 고향 레닌그라드(상트페테르부르크)도, 현재 거주하는 오슬로도 북위 60도에 위... 2020-02-04 18:18
오철우 ㅣ 서울과학기술대 강사(과학기술학)중국 우한의 한 시장에서 시작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2019-nCoV)가 멈출 줄 모르... 2020-02-04 18:18
박준용 ㅣ 법조팀 기자“(검찰의 기소는) 검찰권을 남용한 ‘기소 쿠데타’입니다. (중략) 조국 전 장관의 아들은 법무법인 ○○에... 2020-02-04 1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