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는 말벌집을 제거하다 사망한 소방관이나 우범지역 순찰을 돌다 사고를 당해 숨진 경찰관도 위험직무순직자로 인정받을 길이 열린다. 정부, 지방자치단체에서 공무를 수행하다 사망한 무기계약직이나 비정규직 노동자도 정규직 공무원과 동일하게 심사를 거쳐 순직 인정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인사혁신처(처장 ...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3일 대한민국 전자관보를 통해 전·현직 고위공직자 87명의 재산신고 내역을 공개했다. 이들 87명은 지난해 11월 신분변동이 발생한 사람들로, 이 가운데 21명은 문재인 정부에서 새로 임명된 이들이고, 나머지는 승진자(23명), 퇴직자(38명) 등이다. 문재인 정부에서 임명된 21명 가운데서 ...
전국에 있는 경제자유구역청 직원들이 국민의 세금으로 외유성 출장을 가고 국고보조금을 부정하게 타 내는 등 각종 부패를 저지른 사실이 정부 실태 점검 결과 밝혀졌다. 국무조정실 부패예방감시단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합동으로 진행한 8개 경제자유구역청(이하 경자청)의 공무상 국외여행과 기반시설 조성공사 실...
정부 ‘가상화폐 대책’ 실무를 총괄했던 정기준 국무조정실 경제조정실장이 18일 오전 서울 자택에서 별세했다. 향년 53세. 정 실장은 이날 새벽 잠을 자다 숨진 채 가족들에게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정 실장이) 자다가 심정지가 온 것”이라며 “과로사로 추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 실장은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