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 예전에는 남편이 직장에 다니느라 시간이 없었기 때문에 집에 필요한 물건은 저 혼자 장을 봤습니다. 얼마 전 퇴직한 남... 2015-10-06 20:27
2013년초 서울시청 새 청사가 문을 열 때 지하에 시민을 위한 공간 시민청이 만들어졌다. 시민청에서 내 재능을 살려보라는 제안을 받고 어린이를 위한 천연비누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되었다. 그 뒤... 2015-10-06 20:26
“즐거운 이야기 들어 보아요. 생각을 키우는 옛날이야기. 친구들 친구들 잘 들어 보아요. 자세를 멋지게 들어 보아요.” 지... 2015-10-06 20:26
책이 넘쳐나는 세상이지만 정작 필요한 책을 제때 구하기 어려운 이들이 있다. 1287명(2013년 기준)의 시각장애 대학생들은 ... 2015-10-06 20:06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믿음직한 친구처럼 ‘생명의 전화’는 당신 곁에 있습니다. (30초 뒤) 모든 전화가 상담중입니다. 상담... 2015-10-01 21:38
10월부터 기초연금 수급 대상자의 재산을 소득으로 환산할 때 적용하는 ‘소득환산율’이 낮아진다. 정부는 기초연금 수급자가 최대 10만명 늘어나리라고 기대했다. 보건복지부는 기초연금법 시행규칙을 개정해 ... 2015-09-30 19:57
일자리는 시니어에게도 중요하다. 노인이 겪는 여러 가지 문제 가운데 경제적 어려움이 가장 크다. 지금처럼 저금리 시대에 넉넉지 못한 연금으로 오래 살아야 하니 일은 선택이 아닌 필수인 것 같다. 부족한 생... 2015-09-29 20:28
“어이구, 말도 마. 올해는 가물고 더워서 예년 절반도 안 돼. 덕분에 한여름에 푹 쉬었어. 하루 수십만원 품값이 안 들어가니... 2015-09-29 20:28
Q : 젊었을 때 누구 못지않게 건강했고, 제 몸에 대한 자신감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60살이 넘어가자 여러 질환이 꼬리를 물... 2015-09-29 19:25
지난 3년간 실제 소득이 없는데도 소득이 있다고 간주돼 3만3000여가구가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에서 탈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최동익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보건복지부한테 제출... 2015-09-24 20:08
10~20년 동안 국민연금을 꼬박 납부해도 월평균 연금액(40만8000만원)이 최저생계비(61만7000원)에도 미치지 못해 ‘용돈 연금... 2015-09-23 21:41
5, 6년 전 내가 강의했던 컴퓨터와 인터넷 기초수업 수강생 중에 72살 할머니가 있었다. 대학 사회복지학과에 다니면서 수업 리포트를 제출하기 위해 컴퓨터를 공부한다고 소개했다. 그 나이에 왜 대학에서 공부... 2015-09-22 20:43
지난 11일 서울 은평구 서울혁신파크에서는 2015 서울마을박람회 및 제8회 마을만들기 전국대회가 열렸다. ‘마을을 잇다. 세... 2015-09-22 20:42
Q : 장을 볼 때마다 필요하지도 않은 특가 상품을 사려는 아내와 실랑이를 하게 됩니다. 퇴직을 해 수입이 줄었으니 이제 소... 2015-09-22 19:56
앞으로는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낸 부모가 영상 정보 열람을 요청하면, 어린이집은 10일 안에 열람 장소 등을 정해 알려줘야 한다. 보건복지부는 이런 내용을 포함해 어린이집에 고해상 폐회로텔레비전(HD CCT... 2015-09-18 19: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