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부의 국정 역사교과서 최종본에 실린 국보 228호 사진과 고려 수도 개경을 표시한 지도가 잘못됐다는 지적이 제기... 2017-02-07 05:31
당장 아이 몸에서 일어나는 변화와 성장 과정을 정확하게 알려주는 것도 부모의 의무다. 성교육 전문가들은 “임신과 출산 등 ... 2017-02-06 23:04
한국 청소년들은 8살부터 19살까지 학교와 가정에서 교육을 받습니다. 10년 넘는 학창시절. 교과서 놓고 공부는 많이 하지만 ... 2017-02-06 23:03
“볼링 게임 좀 설명해주세요.” “네, ‘엑스박스 360’은 몸동작을 인식해 즐기는 게임이에요. 화면이 켜지면 양손을 들어 ... 2017-02-06 21:55
<한겨레>와 <중앙일보>가 함께 구성한 지면으로 두 언론사의 사설을 통해 중3~고2 학생 독자들의 사고력 확장에 ... 2017-02-06 20:28
교육부가 국정 역사교과서 최종본을 내놓은 지 일주일도 안 돼 오는 10월까지 국민 의견을 또다시 수렴해 수정하기로 했다. 올 3월부터 사용을 희망하는 연구학교에 국정교과서를 배포하겠다는 교육 당국이 학생... 2017-02-06 20:23
올해 대선이 조기에 치러질 것이 예측되면서, 교육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시급히 다뤄야 할 9개의 교육과제를 대선 후보들에게 제안했다.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는 6일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에서 10명의 ... 2017-02-06 19:39
중·고교 국정 역사교과서 최종본은 편향적 역사 서술이라는 비판을 받는 것은 물론 수백개의 오류가 발견돼 완성도까지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 다수의 반대여론에도 교육부가 연구학교 지정 강행, 내년 국... 2017-02-05 19:26
“제가 이 나이에 고등학교를 마칠 수 있던 것은 학교 선생님들이 용기를 주셨기 때문이죠.” 3일 경기 수원 영신여고에서... 2017-02-05 19:19
교육부와 교육청이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할 예정인 아동 48만명 중 예비소집에 불참한 학생들의 소재파악에 나서는 등 아동학대·방임 실태를 조사한다. 교육부는 ‘제2의 원영이 사건’을 막기 위해 오는 17일까... 2017-02-05 12:01
지난달 31일 교육부가 국정교과서 최종본을 발표했지만, 사실관계가 잘 못 기술됐거나 편향적 표현이 포함됐다는 역사단체들... 2017-02-03 14:05
우리나라 학생들에게 2월은 의미 없이 흘려보내기 쉬운 달이다. 겨울방학을 마무리한 뒤에는 졸업식·종업식을 준비하며 분위... 2017-02-02 17:40
교육부가 지난달 31일 공개한 국정 역사교과서 최종본에 도산 안창호 관련 내용이 잘못 기술됐다는 지적에 대해 오류를 인정하고 수정하겠다고 밝혔다. 2일 교육부와 국사편찬위원회는 전국역사교사모임이 1... 2017-02-02 17:31
교육부가 지난 31일 국정 역사교과서 최종본을 공개했지만, 이 최종본에서도 도산 안창호와 관련한 서술 부분에서 또 오류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부실교과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국정교과서를 즉각 폐기해야... 2017-02-01 17:30
올해부터 서울의 저소득층 학생들은 국내 수학여행비를 전액 지원 받게 된다. 경제적 이유로 교육과정에 불참하는 학생이 없도록 교육 격차 완화 정책의 일환이다. 서울시교육청은 학생들 사이의 교육 불평등... 2017-02-01 1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