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후보인 ‘레블뢰’ 프랑스가 16강에 안착했다. 프랑스는 22일 오전(한국시각) 예카테린부르크 아레나에서 열린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월드컵 조별리그 C조 2차전에서 전반 34분 터진 킬리안 음바... 2018-06-22 08:41
전·후반 96분15초 동안 그라운드에 있었지만, 슈팅은 고작 1개에 그쳤다. 팀의 승패를 결정짓는 중요한 위치였지만 팀 전체 슈팅(10개)의 10% 밖에 책임지지 못했다. 뛴 거리도 7624m. 팀 평균(9612m)에 못 미쳤... 2018-06-22 08:19
‘비밀병기’ 조현우 대 ‘백전노장’ 오초아. 23일 밤 12시(한국시각) 로스토프나도누에서 열리는 2018 러시아월드컵 조별... 2018-06-22 05:59
2연승을 노리던 덴마크가 호주를 상대로 선제골을 넣었지만 비디오판독(VAR)으로 페널티킥 동점골을 내주며 무승부를 거뒀다. 덴마크는 21일(한국시간) 러시아 사마라의 사마라 아레나에서 열린 호주와 2018러시... 2018-06-22 00:47
월드컵 시계를 52년 전으로 돌려보자. 1966년 잉글랜드월드컵 당시 ‘축구종가’ 잉글랜드가 ‘수비의 교과서’라는 주장 보비 무어와 보비 찰튼을 앞세워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렸지만, 팬들의 주목을 가장 많이 ... 2018-06-21 16:14
이란은 21일 새벽(한국시각) 카잔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B조 2차전에서 스페인에 0-1로 졌다. 그러나 같은 시... 2018-06-21 16:07
“와~” 19일 밤 9시(현지시각) 상트페테르부르크 외곽의 파크인라디슨 호텔 1층이 들썩였다. 러시아가 A조 2차전 이집트... 2018-06-21 14:57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에 새로 적용된 비디오판독(VAR)이 오히려 판정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FIF... 2018-06-21 10:52
멕시코와의 2018 러시아 월드컵 2차전을 앞둔 태극전사들에게 불볕더위가 새로운 변수로 떠올랐다. 한국 축구대표팀이 멕시코와의 조별리그 F조 2차전을 벌일 로스토프나도누는 6∼7월 평균 기온이 섭씨 영상 2... 2018-06-21 10:41
우루과이가 사우디아라비아를 꺾고 러시아와 함께 이번 대회 가장 먼저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우루과이는 21일 새벽(한국시각) 러시아 로스토프나도누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열린 2018 국제축구연맹(FIFA) ... 2018-06-21 09:50
러시아가 사실상 16강 진출을 확정지었습니다. 월드컵 16강에 의의가 있다던 전문가들의 평가를 뒤엎고, 러시아 축구대표팀... 2018-06-21 09:29
우승후보 스페인이 이란한테 신승을 거두고 첫승을 올렸다. 스페인은 21일 새벽(이하 한국시각) 카잔의 카잔 아레나에서 열린 이란과의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월드컵 조별리그 B조 2차전에서 후반 9... 2018-06-21 08:44
한국 축구 대표팀의 2차전 상대인 멕시코 축구협회가 국제축구연맹(FIFA)으로부터 벌금 1만 스위스프랑(약 1천만원)의 징계... 2018-06-21 07:37
이번엔 환상적인 헤딩골이었다. 포르투갈의 축구영웅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3·레알 마드리드)가 다시 골을 폭발시키며 지구촌 축구팬들을 열광시켰다. 20일 오후(현지시각)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 2018-06-20 22:54
“4주간 죽어라고 달려왔는데, 아쉬움이 많네요.” 축구대표팀의 구자철(29·아우크스부르크)은 19일(현지시각) 상트페테르... 2018-06-20 1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