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가 보고 있다’는 의리 있는 언니, 섬세한 언니, 날카로운 언니, 솔직한 언니, 그리고 의리있고 섬세하고 날카롭고 섬세한, 언니같은 오빠들이 나와 ‘시시콜콜’ 정치 수다를 떠는 팟캐스트입니다. ‘무서운 언니’도 ‘언니’를 들으면 좋겠네요. 물론, 대면보고보다는 이메일을 좋아하시는 ‘무서운 언니’는 언니오...
‘발랄한 전복을 꿈꾸는 정치놀이터’ <정치BAR>가 기획한 ‘피티쑈’가 1월25일 저녁 7시 서울 마포구 미디어카페 후에서 진행됩니다. 2015년 12월 ‘시민아, 정치하자!’에 이은 2탄이죠. 이번엔 ‘청춘아, 정치하자’랍니다. 선거 때면 늘 정당이나 후보들이 청년 공약을 제시하죠. 겉은 그럴듯한데 청년세대의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