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샛것덜은 너무 박혀에누릿속이 손톱맹큼도 없으니그리 빡빡하니 셈하면숨이 맥혀서 워찌 살간디세상이 어쩌코롬 될려나 몰러할미가 어찌 먹고 산 줄 아나니 어림 반 푼이 뭔지 아나장똘뱅이들은 말이다어림 반 푼 인심으로그러코롬 나누며 산 기라사람 사는 기 서로 에누리하며 사는 기지그렇게 숨통 티면서 사는 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