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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킹엄궁 “여왕은 찰스 왕세자 재혼 지지”
    영국의 버킹엄궁은 23일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찰스 왕세자의 재혼을 적극 지지하고 있다고 거듭 밝혔다. 버킹엄궁 대변인은 "여왕은 결혼식 이후 윈저성 왕실 예배당에서 열리는 종교의식에 참여하며 결혼 축하 리셉션 비용...
    2005-02-24 00:17
  • 영국 여왕, 찰스왕세자 결혼식 불참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이 찰스 왕세자와 커밀라 파커 볼스의 `세속 혼례식(civil marriage)'에 참석하지 않을 것이라고 여왕 관저인 버킹엄궁이 22일 밝혔다. 여왕은 그러나 세속 예식에 이어 런던 교외에 있는 윈저궁 내...
    2005-02-23 11:43
  • 영국 식품업계 초대형 리콜로 1천940억원 부담
    영국 역사상 최대규모인 식품기준청의 419개 식품에 대한 긴급회수명령(리콜)으로 식품업계가 1억파운드(약 1천940억원)의 비용을 물게될 가능성이 있다고 애널리스트들과 식품전문가들이 21일 내다봤다. 영국 식품기준청(FSA...
    2005-02-22 14:04
  • 영국 올겨울 최대 한파 엄습
    21일 영국에선 북부지역이 흰눈으로 뒤덮혀 자동차운전이 매우 어렵게 되는등 올겨울들어 가장 추운 날씨가 될 것이라는 일기예보가 나오고있는 데 사진은 이날 런던의 의회의사당에 흰눈이 ...
    2005-02-22 13:16
  • 베컴 셋째 아들 이름놓고 논란
    영국의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31)과 부인빅토리아(30)가 새로 얻은 아들에게 여자 이름을 지어줘 논란이 일고 있다. 베컴 부부가 갓 태어난 3번째 아들에게 지어준 이름은 스페인어로 `십자가'를뜻하는 `크루즈(Cruze)'. ...
    2005-02-21 23:39
  • 영국 바이옥스 피해자들 미국서 소송
    미국의 거대 제약사인 `머크(Merck)'가 생산한 진통제 바이옥스를 복용한 뒤 심장발작을 일으킨 경험이 있는 영국인 피해자 100여명이 미국에서 진행될 예정인 대규모 손해배상 소송에 합류했다고 영국의 경제신문 비즈니스 위클리...
    2005-02-21 22:59
  • 영국 재무장관도 놀란 해리 포터 영향력
    3일간 일정으로 베이징을 방문한 고든 브라운영국 재무장관이 해리 포터의 `놀라운 힘'을 절감했다고 영국 언론이 21일 전했다. 서방선진 7개국(G7) 의장국 재무장관 자격으로 중국을 방문한 브라운 장관의 주된 목적은 경제대...
    2005-02-21 22:16
  • 영국도 이상한파.. 북부 지방에 폭설
    온화한 겨울 날씨를 자랑하는 영국에 일주일째이상한파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북아일랜드 등 북부 지방에 많은 눈이 내려 영국경찰이 21 운전자들에게 `대설주의보'를 발령했다. 런던 경찰청은 잉글랜드 북동부, 요크셔, 북...
    2005-02-21 21:46
  • 스페인, EU헌법 압도적 찬성
    지지율 70%…국민투표로 첫 비준프·네덜란드느 “부결될라” 속알이 유럽연합 헌법안을 놓고 20일 스페인에서 비준 여부를 묻는 첫 국민투표가 치러졌다. 결과는 찬성률이 압도적으로 높게 ...
    2005-02-21 19:19
  • 벨기에 반부시 시위
    2005-02-21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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