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담은 ㅣ 사회정책팀 기자“차량 우측에 뭐가 달렸는데, 제가 못 보던 거라…. 잠깐 내려서 통화할게요.”새해 첫날 전화를 받... 2020-01-07 19:35
<한겨레> 오피니언면이 새 필진과 함께합니다. 따뜻한 통찰로 독자를 매료시켜온 이상헌 국제노동기구 고용정... 2020-01-07 19:08
오철우 ㅣ 서울과학기술대 강사(과학기술학)새해 2020년에는 인공지능이 ‘사람 중심’이라는 말과 더 자주, 더 친근하게 만나... 2020-01-07 19:01
<청년 75% “한국 떠나고 싶다”> 지난 12월16일치 <한겨레>에 실린 기사 제목이다. 그런데 한국... 2020-01-07 19:01
이원재 ㅣ LAB2050 대표2020년대는 이별의 시대가 될 것 같다. 세 커플의 이별이 이미 진행 중이다. 미국과 중국, 기업과 노... 2020-01-07 18:59
주진형 ㅣ 전 한화투자증권 대표이사나는 역사학자가 아니지만 한국 사회가 돌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중국의 전제국가 체제의 ... 2020-01-07 18:59
돈의 성격을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고객 정보를 완벽히 지켜준다는 스위스 은행 비밀계좌의 역사는 17세기로 거슬러 올라간다... 2020-01-07 18:44
새해 북한 매체의 ‘노동당 중앙위 제7기 5차 전원회의에 관한 보도’를 보면, 격세지감을 감출 수 없다. 불과 1년 전 신년사에... 2020-01-07 18:16
양난주 ㅣ 대구대 사회복지학과 교수세밑 언론보도에 “현금 복지”라는 말이 자주 나타났다. 앞에는 “무분별한”, 뒤로는 “살포... 2020-01-06 19:01
김원영 ㅣ 변호사·<실격당한 자들을 위한 변론> 저자20년 전, 처음으로 여당이 된 당시 새천년민주당의 한 국... 2020-01-06 19:00
경기 양평의 한 산사 가는 길에 돌무덤이 있습니다. 이 길을 지나가던 사람들이 저마다의 소원을 빌며 하나하나 쌓았을 돌들... 2020-01-06 19:00
장정욱 ㅣ 마쓰야마대 경제학부 교수지난해 12월 말 중국에서 열린 한-일 정상회담에서, ‘일본 총리가 한국 대통령에게 2016... 2020-01-06 19:00
박주희 ㅣ ‘반갑다 친구야!’ 사무국장시민들이 직접 새 시청 터를 정했다. 지난달 22일 시민참여단 250명이 현장답사와 토론... 2020-01-06 18:59
‘공룡’ ‘괴물’은 애칭 수준, ‘정권의 방패’ ‘대통령 직속 사냥개’라더니 ‘게슈타포’에 ‘중국 공산당 감찰위’란 비유까지 등장... 2020-01-06 17:49
“중동의 시아파들에게 그는 제임스 본드, 에르빈 로멜, 레이디 가가를 하나로 합친 것과 같다.” 2017년 미국 <타임&am... 2020-01-06 17: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