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겨레신문사 ◇부장 △디지털미디어국 콘텐츠랩 부장직무대행 정희경 <한겨레 인기기사> ■ [뉴스AS] 지만원에 가로막힌 ‘5·18 조사위원회’ 왜 급하냐면요 ■ ‘무기충’ 시달리다 정규직된 철도 정비공 “무임승차라뇨?” ■ 김성태 “왕실장”·손학규 “최순실”…임종석 때리기 왜? ■ ‘군인이 스토킹 하는 만화’가 성...
◆ 김옥숙씨 별세: 이의영(전 경희초 교장)씨 부인, 이성욱(단국대 교수) 연수(가톨릭의대 교수) 성혁(문학평론가)씨 모친, 최은석(가톨릭의대 교수)씨 장모, 황순영 김영화씨 시모=29일 오후 5시30분 삼육서울병원. 발인 1일 오전 7시. (02)2215-4444. ◆ 정의용씨 별세: 상훈(세정 회계법인 회계사) 은주 은하씨 부친,...
10월의 마지막 날이자 수요일인 31일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서해 5도 지역은 새벽까지 5㎜ 미만의 약한 비가 오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8도, 낮 최고기온은 12∼17도로 전날과 비슷하거나 다소 높겠다. 대관령은 -3도, 철원은 -1도까지 기온이 내려가겠으며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은 4도로...
아이들이 기다리고 기다리던 체험학습 날이었다. 버스에서 내리는 아이들을 보며 우리 반에 배정된 체험학습 장소의 인솔 선생님이 “남자 한 줄, 여자 한 줄로 서세요”라고 하셨다. 익숙한 인솔 방식이었지만 “왜 남자 한 줄, 여자 한 줄로 서야 하나요?”라고 되물었다. 아마 ‘까다로운 선생이네’라고 생각했을지 모른다...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이 웹하드 업체 ‘위디스크’의 전 직원을 폭행하는 영상이 30일 공개돼 파문이 일고 있다. 경찰은 이번 폭행 사건이 알려진 후 공분을 일으키고 있는 만큼 곧바로 수사에 착수할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이미 양 회장이 실소유주로 알려진 위디스크가 음란물 유통을 방치한 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