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맞는 여름캠프 골라봐 한겨레교육이 초중고 대상의 다양한 여름캠프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동기부여와 목표설정을 통해 공부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자기주도학습캠프, 기자의 시각으로 정보를 습득하고 직접... 2016-06-06 20:24
“장교가 되는 방법을 알고 싶어요. 멋지잖아요. 요즘 취업도 어렵다고 하고, 제 적성과도 맞을 것 같더라고요.” ‘경찰’, ‘... 2016-06-06 20:23
반드시 사관학교에 입학해야만 장교가 되는 건 아니다. 일반 대학에 개설된 ‘군사학과’ 등 군사·국방 관련 학과에 문을 두드려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대전대 군사학과 1년 용성주씨는 장교 임관을 꿈꾸며 ... 2016-06-06 20:19
1976년 서울대 유학생 간첩단 조작사건 피해자 재일동포 김종태씨는 지난 3일 재심 무죄 판결로 받은 배상금의 일부인 5천만... 2016-06-05 21:21
서울의 한 사립 로스쿨이 입학 전형에서 출신 대학에 등급을 매기는 등 출신 대학과 연령에 따라 지원자를 차별(<한겨레> 6월3일치 1면)하는 내부 기준을 적용한 사실이 드러난 가운데, 관련 단체들이 철저... 2016-06-03 19:19
“흔히 프랑스의 중도 또는 중도좌파 신문으로 분류되는 <르몽드>는 내게 두 가지 의미를 갖는다. 하나는 세계 동향을 ... 2016-06-01 20:29
<한겨레>와 <중앙일보>가 함께 구성한 지면으로 두 언론사의 사설을 통해 중3~고2 학생 독자들의 사고력 확장에 ... 2016-05-30 23:09
독서토론으로 사고력 기른다 한겨레교육이 초·중 대상 독서토론 강좌를 연다. 지식의 양을 늘리는 독서에 그치지 않고 제대로, 다시 읽는 과정을 통해 올바른 독서법을 알려주자는 취지의 강좌다. 논제를 정해 ... 2016-05-30 23:02
요 몇년 사이 형제들이 함께하는 자리에서 어린 시절 얘기들을 나누는 일이 부쩍 많아졌다. 재미있었던 기억들을 꺼내며 웃기... 2016-05-30 23:02
“초등학교 때 말썽을 많이 피워서 매일 등하교 때마다 교장실에 들러 출석체크를 해야 했다. 후배를 괴롭혀서 졸업식 날 경찰... 2016-05-30 22:59
“안녕하세요. 16개월 된 먹성 좋은 아들을 키우고 있는 이수진(가명)입니다. 세상에 비춰진 어린 미혼모에 대한 시각이 좋지 ... 2016-05-30 22:57
“지난 시간에 배운 수필에 대해서 설명할 사람?” “….” “오늘 수업은 여기까지. 질문 있는 사람?” “….” 우리나라 학생... 2016-05-30 22:56
“아빠. 내 친구는 집에서 아빠가 정말 무서운가 봐요. 자주 매를 맞는 것 같았어요.” “참 딱하구나. 아직도 우리 주변에는 ... 2016-05-30 22:55
이번 6월호 표지 촬영은 조금 특별하게 진행했다. 창간 5주년을 맞아 표지 모델에 지원한 이유가 남다른 친구들을 선정해 ... 2016-05-27 18:02
‘도자기’ 하면 역시 이천이지! 4월 29일 유네스코 창의도시 이천에서 ‘이천 도자기 축제’가 개막했다. 올해 30회를 맞이... 2016-05-27 17: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