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부 김진수 기자의 ‘뻐꾸기 탁란’(자연 단사진 부문)과 김태형 기자의 ‘발레리나 강화혜’(인물 스토리부문)가 13일 한국사진기자협회가 주관하는 제42회 한국보도사진전의 각 부문별 최우수상 작품으로 선정됐다. 이밖에 의 이정용, 이종근, 윤운식 기자가 출품한 작품들은 부문별 우수상에 선정됐다. 한편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