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의 손흥민(28)과 인천 현대제철의 장슬기(26)가 한국 축구를 빛낸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다.대한축구협회(KFA)는 15일... 2020-12-15 14:51
신진서 9단이 남해 슈퍼매치 상금 일부를 남해군과 한국기원 연구생에게 기부했다.한국기원은 신진서가 ‘아름다운 보물섬 남... 2020-12-15 14:25
김아림(25)이 미국 프로무대 첫 출전 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 메이저인 유에스오픈 제패여서 기쁨은 더 컸다.장타자 김아림... 2020-12-15 08:36
유상건(상명대) 교수가 제18대 한국소통학회(KSMCA) 회장에 최근 취임했다. 소통학회는 미디어와 관련 분야 연구를 통한 소통... 2020-12-13 13:48
이번엔 K리그 득점왕 주니오가 해결했다.김도훈 감독이 이끄는 울산 현대가 10일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2020 아시아축구연맹(... 2020-12-10 21:17
‘돌덩이’ 슈팅의 정조국(36)이 팬들에게 아듀를 고했다. 언제든 지도자로 돌아올 수 있지만, 위험지역에서 바위처럼 꽉 찬 슈... 2020-12-09 16:06
손흥민(28·토트넘)이 소속 구단 선정 ‘이달의 골’ 상을 3개월 연속 받았다.토트넘은 9일(한국시각) 구단 에스엔에스(SNS)를 ... 2020-12-09 11:52
두 골을 넣은 호날두와 고개 숙인 메시. 두 슈퍼스타의 맞대결은 호날두의 판정승으로 끝났다.유벤투스의 크리스티아누 호날... 2020-12-09 08:50
“달음산 너무 좋다”(gao_grace)“마니산에서 밝은 미소”(mgmtrekking)“북한산 비봉 진흥왕 순수비”(goyozini)인스타그램의 ‘등... 2020-12-09 05:59
‘꾀돌이’ 박진섭(43) 감독이 FC서울의 지휘봉을 잡았다.서울은 8일 “박진섭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했다. 계약기간은 2023... 2020-12-08 14:03
돌풍의 수원이 비셀 고베와 4강행을 다툰다. 울산 현대는 베이징 궈안과 8강전 대진이 성사됐다. 박건하 감독이 이끄는 수... 2020-12-08 09:00
“아직도 배고프다.” 김도훈 울산 현대 감독이 ‘대망’의 꿈을 숨기지 않았다.김도훈 감독이 이끄는 울산은 7일(한국시각) 카타... 2020-12-07 10:30
2천여 안방 관중 앞에서 손흥민(28)이 진가를 보였다. 토트넘은 라이벌전 승리로 다시 선두로 올라섰다. 토트넘의 손흥민이... 2020-12-07 09:00
오리온 미풍이 강풍이 됐다. 탄탄한 전력의 에스케이(SK)도 혼쭐이 났다. 강을준식 용병술의 승리라고도 볼 수 있다.강을준 ... 2020-12-06 17:05
수원의 돌풍이 이어질까?차·포 뗀 수원 삼성이 7일 밤 11시(한국시각) 카타르에서 열리는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 2020-12-06 1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