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30일 남상호 소방방재청장이 사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민경욱 대변인은 이날 기자들을 만나 “남 청장이 사표를 제출했으며 (대통령의) 재가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남 청장의 사표 제출에 앞서 전날 조성완 소방방재청 차장도 갑작스럽게 명예퇴직을 신청해 정부조직법과 소방관의 국가직 전환을 놓...
정부에서 세종특별자치시에 근무하는 공무원들을 위한 통합관사를 서울권에서도 운영하려고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세종시가 이른 시일 안에 제자리를 잡는 데 부정적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박수현 의원(새정치민주연합)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세종시에 운영하고 있는 공무원 통합관사...
지난 20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국회 교통위원회 서울시 국정감사장에서 ‘웃픈’ 설전이 벌어졌다. 이노근 새누리당 의원은 박원순 서울시장에게 “선물 받아 키우고 있는 진돗개의 처치가 곤란하니까 방호견이라고 하는 것 아니냐”며 “순수 진돗개인지 혈통 증거도 없다”고 날 선 공격을 퍼부었다. 방호견은 공관이나 청...
앞으로 세월호 참사와 같은 대형 재난과 인명피해가 일어날 경우, 국무총리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의 본부장을 맡아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게 된다. 정부는 23일 오전 정홍원 총리가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대규모 재난시 국무총리가 현행 안전행정부 장관 대신 중앙대책본부장을 맡도록 하는 등의 내용이 담긴...
앞으로 세월호 참사와 같은 대형 재난과 인명피해 발생 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의 본부장은 국무총리가 맡게 된다. 정부는 23일 오전 서울청사에서 정홍원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런 내용의 ‘안전혁신 마스터플랜 기본방향 및 향후 추진계획’을 보고했다. 안전혁신 마스터플랜은 세월호 참사 ...
오는 12월 3단계에 걸친 중앙 정부기관의 세종시 이전이 마무리될 예정이다. 그러나 박근혜 정부의 2차례 정부조직 개편으로 인해 5개 부처의 입지가 불투명해졌다. 정부는 국회에서 ‘정부조직법’ 개정안이 처리되는 대로 입지를 확정하겠다고 밝혔으나, 여야 대립으로 개정안의 통과도 불확실한 상황이다. 15일 국무...
추경호 국무조정실장은 31일 “세월호 사고수습과 인적·물적 피해보상을 위한 비용 대부분은 가해자인 청해진해운과 유병언 일가가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것이 정부의 기본 입장”이라고 밝혔다. 추 실장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정홍원 국무총리의 지난 29일 대국민담화에 따른 후속조처를 논의하기 위해 긴급차관...
윤장현 광주시장과 이낙연 전남지사가 지난 6·4 지방선거 후유증을 앓고 있다. 두 사람 모두 현행법 위반 혐의로 고발돼 수사를 받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이낙연 지사 측 관계자 11명이 구속 또는 불구속됐고, 이 지사 동생도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고발당했다. 광주지검 공안부는 최근 윤장현 시장이 사전 선거운...
2016년 부산 기장군에서 세계여자야구월드컵이 열린다. 기장군은 11일 “국제야구연맹이 멕시코에서 이사회를 열어 기장군을 2016년 제7회 세계여자야구월드컵 개최지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국제야구연맹 이사회는 지난 10일 대회 유치를 신청한 기장군과 캐나다 에드먼턴 가운데 기장군을 선정했다. 세계여자야구월...
김동연 국무조정실장이 22일 사의를 표명했다. 국무조정실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 실장이 오늘 일신상의 사정으로 사의를 표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한겨레 인기기사> ■ “40일 동안 뭐했나”…무능한 경찰, 바보된 검찰 ■ 주검으로 발견된 유병언…풀리지 않은 ‘5대 미스터리’ ■ 세월호 특별법 촉구 ‘...
부산시가 산하 공사·공단 대표와 출자·출연기관장의 대규모 물갈이를 추진하고 있다. 부산시는 21일 산하 공사·공단 6곳과 출자·출연기관 15곳 등 모두 21곳의 대표(사장·이사장·원장·본부장·사무총장) 가운데 10곳의 대표를 교체하기 위해 공모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사·공단의 대표는 7명으로 꾸려진 부산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