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인천아시안게임을 앞둔 사격 대표팀 선수들이 서바이벌 방식의 개인전 결선에 완벽하게 적응한 것으로 보인다. 최종 모의고사 성격의 세계사격선수권에서 좋은 성적을 내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6일부터 스페인 그라나다에서 열리고 있는 대회에서 주요 선수들 대부분이 본선 순위보다 제로베이스에서 시작하는 결...
아시안게임 축구는 이변이 잦다. 월드컵과 달리 23살 이하로 출전 자격이 제한돼 있어 경험이 부족한 선수들이 뛰기 때문이다. 3명의 와일드카드(23살 이상 선수)를 활용하지 않고 23살 이하 선수들로만 꾸린 팀들도 많다. 조별리그 둘쨋날인 15일부터 이변이 속출했다. 역대 아시안게임 최다 우승국(4회)이자 이번 대...
북한 여자 축구, 베트남에 5-0 완승 김광민 감독이 이끄는 북한 여자 축구대표팀은 16일 인천 남동아시아드럭비장에서 열린 2014 아시안게임 C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베트남을 5-0으로 꺾었다. 김윤미가 2골을 넣었다. 오진혁·남현희, 개회식에서 선수 대표로 선서 양궁 오진혁(33)과 펜싱 남현희(33)가 19일 인천...
박태환-쑨양, 자유형 200m·400m·1500m 맞대결 박태환(25·인천시청)과 중국의 쑨양(24)이 인천아시안게임 자유형 200m·400m·1500m에서 3차례 맞대결을 펼친다. 쑨양의 코치 장야둥은 지난 12일 “개인 3종목과 계영 400m·800m에 쑨양이 출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태환은 자유형 100m·200m·400m·1500m와 계...
인천아시안게임 개막일(9월19일)이 1주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입장권 판매율이 31%에 불과해 비상이 걸렸다. 입장객 수입이 예상치보다 적으면 인천시 재원의 추가 지원이 불가피해 시의 재정난이 가중되기 때문이다. 인천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는 11일 현재 입장권 판매액이 110억4500만원이라고 밝혔다. 이는 목표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