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대규모 공연과 프로야구 경기가 열려 15만명 가량이 몰려 극심한 혼잡이 예상된다. 방문객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게 좋겠다. 10∼12일 사흘간 잠실종합운동장 일대에서 일렉트로닉댄스뮤직(EDM) 행사인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코리아 2016’ 공연이 열린다. 이 공연에는 모두 10만여...
화장실 좌변기에 설치된 비상벨을 누르자 ‘삐~삐~삐~’ 경고음이 요란하게 울린다. 화장실 입구에 설치된 경광등도 ‘번쩍번쩍’ 돌아간다. 서울 송파구는 이달 안에 33개 모든 공원의 여성화장실에 비상벨을 설치한다고 10일 밝혔다. 지금은 인적이 드물고 외진 공원 11곳의 여성화장실에 비상벨 63개를 설치해 운용하...
‘구의역 사망 사고’로 비판받은 서울시가 전문가와 일반 시민들의 의견을 ‘가감 없이 듣겠다’며 12일 대규모 토론회를 연다. 서울시는 “비정규직 실태, 안전 위협 요인, 고질적 사회적 특권과 관행, 위험관리 방안과 서울시 역할, 불평등·불공정 사회적 구조 등 구의역 사고로 드러난 현안을 놓고 12일 오후 2시부터 ...
조선총독부 시절의 지적원도가 디지털 고화질로 복원된다. 행정자치부 국가기록원은 조선총독부 시절의 지적원도 50여만장을 600디피아이(DPI) 고화질 컬러이미지로 디지털화해 내년부터 온라인으로 공개한다고 9일 밝혔다. 디지털화는 3개년 사업으로 추진해 서울·경기 7만4106장은 내년, 강원·충청 15만5435장은 201...
안상수 경남 창원시장은 지난 4월 마산해양신도시 투자 유치를 위해 이탈리아, 스페인, 프랑스 등을 다녀왔다. 지난해 10월에는 관광·투자 유치를 위해 중국을 다녀왔다. 두 출장 모두 동행한 안 시장 부인의 항공료 1107만8000원은 창원시가 시 예산으로 지원했다. 논란이 되자 지난달 안 시장은 지원받은 돈을 창원시...
‘서울시립 동네병원’이 생겨날까. 서울시의회 박마루 의원(새누리당·비례대표)은 동네병원 같은 ‘의원급’ 서울시립 의료기관을 허용하는 내용의 ‘서울시립병원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을 최근 발의했다고 7일 밝혔다. 개정안은 시가 설립·운영할 수 있는 의료기관의 종류에 의원이나 치과의원 같은 ...
서울스퀘어 등 도심 대형 빌딩 주변에서 흡연하면 8월부터 과태료 10만원이 부과된다. 서울 중구는 대형 빌딩 주변 보행자들의 간접흡연 피해를 막고 도시 미관을 개선하기 위해 9곳 3555m 구간을 20일 금연구역으로 지정한다고 7일 밝혔다. 계도기간을 거쳐 8월부터 흡연자에게 과태료 10만원씩 부과한다. 직장인...
“지난해 (서울시의회) 행정감사 때 이 자리에서 약속했던 것을 기억하고 있습니까?” “예. 강남역처럼 사망 사고가 또 일어나면 모든 임원과 간부들이 책임질 것을 약속했습니다.” 3일 서울시의회 특별 업무보고에서 박기열 시의회 교통위원장의 질문에 정수영 서울메트로 사장 직무대행이 대답하자 뒤에 앉아 있던 서...
‘우버블랙’ 택시의 기본요금이 3000원 내리고 수요에 따라 할증이 붙는 ‘탄력요금제’가 도입된다. 서울시는 이런 내용을 뼈대로 하는 요금 변경신고를 지난달 19일 수리했다고 2일 밝혔다. 우버블랙은 휴대전화 앱으로 택시를 부르는 우버 택시 가운데 고급형 서비스다. 이번 요금 변경은 우버블랙만 해당된다. 변경안...
서울시가 ‘50+재단’을 설립하고 50~64살로 묶이는 ‘50+세대’의 인생 2막을 지원하고 나섰다. 서울시는 정책 사각지대에 놓인 50+세대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50+재단’, ‘50+캠퍼스’, ‘50+센터’를 3개 축으로 하는 종합지원정책을 1일 발표했다. 이를 위해 5년 동안 모두 1956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박원순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