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머니화폐의 최후브렛 스콧 지음, 장진영 옮김 l 쌤앤파커스 l 1만9000원출근길 두벌 가출이 잦다. 휴대폰이나 신용... 2022-10-14 05:00
진격의 10년, 1960년대 비틀스에서 68혁명까지 김경집의 현대사 강의김경집 지음 l 동아시아 l 3만2000원끊임없이 흐르는 시... 2022-10-14 05:00
■ 가녀장의 시대 독자와 직거래하는 ‘월간 이슬아’ 등 신선한 글쓰기로 주목받은 작가 이슬아가 발표한 첫 장편소... 2022-10-13 22:23
■ 네가 분수가 된 것처럼 펑펑 울어 버린다면 울면 안 된다고? 울면 재미있는 일이 얼마나 많은데! 분수처럼 펑펑 울어 친구... 2022-10-13 22:20
■ 이 사람을 보라철학자 프리드리히 니체가 정신붕괴로 철학적 삶을 마감하기 직전에 쓴 광기의 자서전. 니체 전문가 박찬국 ... 2022-10-13 22:18
■ 여우와 나: 한없이 다정한 야생에 관하여식물학·동물학을 공부하고 레인저(국립공원 관리인)로 근무했던 지은이가 매일 같... 2022-10-13 22:15
“오늘날 우리는 커다란 시장에 모여있는 것처럼 물리적으로 가까워졌지만, 서로의 차이들만 인식하며 가깝지 않다고 느끼는 ... 2022-10-12 19:27
제36회 ‘책의 날’을 맞아 출판문화 발전에 힘쓴 출판인 29명에게 정부포상이 수여된다. 대한출판문화협회(출협·회장 윤철호)... 2022-10-11 13:49
이영주 시인의 시집 <차가운 사탕들>의 영어 번역본이 영어로 출간된 아시아 시 작품에 수여되는 ‘루시엔 스트... 2022-10-07 15:45
국어사전 독립선언 일본어사전을 베낀 국어사전 바로잡기박일환 지음 l 섬앤섬 l 2만원① 일정한 표준을 정하여 거기에 맞는지... 2022-10-07 05:00
민트 돔 아래에서송경화 지음 l 한겨레출판 l 1만5800원기자가 취재원을 ‘선배’라 부르는 유일한 출입처. 국가기관 중 가장 ... 2022-10-07 05:00
책을 통해 지금보다 더 나은 세상이 되길 바라듯, 책방을 찾아주는 당신들 또한 그러길 바랄 거라는 기대로 책방이라는 소규... 2022-10-07 05:00
그러나 아름다운제프 다이어 지음, 황덕호 옮김 l 을유문화사(2022)테너 색소폰 연주자 벤 웹스터, 외로움은 평생 그를 쫓아... 2022-10-07 05:00
안쪽으로날이 휘어지고 있다찌르지 못하는뭉툭한 등을 너에게 보이면서심장이 있는안쪽으로 구부러지고 있다팔처럼날은 뭔가를 껴안으려는 것 같다푸르고 둥근 줄기핏줄 다발이 올라가는 목이그 앞에 있다뜨겁고... 2022-10-07 05:00
캄캄한 낮, 환한 밤나와 생활의 비허구 한 단락옌롄커 지음, 김태성 옮김 l 문학과지성사 l 1만8000원옌롄커는 생일 전날 밤 ... 2022-10-07 05:00
![“현금을 쓰자, 수수료로 노나는 빅 파이낸스 엿 먹이자” [책&생각]](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original/2022/1013/20221013504147.jpg "“현금을 쓰자, 수수료로 노나는 빅 파이낸스 엿 먹이자” [책&생각]")
![[책&생각] 진격의 시대, 1960년대가 오늘의 세계 만들었다](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child/2022/1014/53_16657067644361_20221013504175.jpg "[책&생각] 진격의 시대, 1960년대가 오늘의 세계 만들었다")
![[책&생각] 정치부 ‘말진’ 기자의 눈에 비친 ‘정치 1번지’는?](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child/2022/1007/53_16651060315541_20221006504083.jpg "[책&생각] 정치부 ‘말진’ 기자의 눈에 비친 ‘정치 1번지’는?")
![[책&생각] 거짓 ‘공정’을 뒤로 하고, 서로에게 손을 내미는 책방](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child/2022/1007/53_16651059740491_20221006504090.jpg "[책&생각] 거짓 ‘공정’을 뒤로 하고, 서로에게 손을 내미는 책방")
![[책&생각] 아름답지 않은 세상에서 그러나 아름다운](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child/2022/1007/53_16651057751219_20221006504069.jpg "[책&생각] 아름답지 않은 세상에서 그러나 아름다운")
![[책&생각] 허구와 비허구의 교점에서 작가는 무엇을 발견했나](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child/2022/1007/53_16651054260083_20221006504077.jpg "[책&생각] 허구와 비허구의 교점에서 작가는 무엇을 발견했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