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7곳 시·도교육감들의 연대체인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가 “민주주의 발전을 위해 선거권 연령은 18살로 확대돼야 한다”... 2017-01-19 18:10
국립대 총장 임명에 청와대 비선실세가 개입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것과 관련해, 총장 1순위 후보였으나 임명되지 못한 8명의... 2017-01-18 13:58
“사교육 금지를 위해 교육만큼은 ‘전두환’이 되겠다.”(남경필 경기도지사) “서울대를 폐지해 대학 서열화를 바로 잡겠다. ‘교육 대통령’이란 말을 듣고 싶다”(박원순 서울시장) ‘촛불혁명’이 박근혜 대통령... 2017-01-17 22:44
김미향 사회에디터석 사회정책팀 기자 aroma@hani.co.kr ‘18살에게도 투표권을 주자’. 청소년들의 참정권 문제가 요즘 이... 2017-01-13 21:05
전국의 학생회장단 연합 및 학생 동아리, 교육감 등 다양한 교육 주체들이 선거권 연령 인하에 목소리를 높이며 “18살 선거... 2017-01-12 16:59
지난 10일 교육부가 시·도교육청에 오는 3월 국정교과서 사용을 희망하는 학교들의 신청을 받아 연구학교 지정을 하라는 공... 2017-01-11 20:03
지난해 7월부터 서울 전체의 학원 및 교습소에 ‘교습비 외부표시제’가 실시됨에 따라, 제도의 정착을 위해 현장 전수조사가 ... 2017-01-11 11:30
선거권 18살 하향조정이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청소년 인권운동 단체들이 “18살 선거권을 보장하는 것과 함께 청소년들... 2017-01-10 17:01
서울시교육청은 학생 및 교직원 등 학교 구성원들의 인권이 존중되는 학교문화를 만들기 위해 웹툰을 제작하고, 만화책 형태... 2017-01-10 11:53
여성가족부가 2014년부터 추진해온 정부 차원의 ‘위안부 백서’를 발간하지 않고, 민간의 용역 연구 보고서 형태로만 정리하겠다고 밝혔다. 2015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관련 12·28 한일합의 이후 일련의 위안... 2017-01-09 14:07
올해 국정 역사교과서를 사용할 연구학교 지정과 관련해 교육부가 “이번 주 내로 연구학교 지정에 관한 안내 공문을 배포... 2017-01-09 09:53
한 학기 동안 중간·기말 고사를 보지 않고 체험 및 진로교육에 힘쓰는 자유학기제가 전면도입된데 이어, 올해부터는 희망... 2017-01-09 09:53
교육부가 중·고교 검정 역사교과서의 심사를 강화하고, 검정교과서의 새 집필기준도 이달 말 새로 만들어 발표하겠다고 9일 ... 2017-01-09 09:37
교육단체들이 국·공립대 총장 임명 과정에서 청와대가 개입한 의혹에 대해 특검 수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전국교수노조, 민주화를위한전국교수협의회 등 교육 시민단체 18곳이 소속된 ‘대학 공공성 강화를 위... 2017-01-08 14:22
“우리가 선거권을 갖고 투표를 해야 대통령, 국회의원들이 청소년에게 도움되는 제도를 조금이라도 만들지 않을까요.” “우... 2017-01-06 1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