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룡의 진학 상담실 / 경찰대에 가고 싶은 고1 남학생입니다. 경찰대의 경우 3차 시험까지 보는데, 만약 경찰대 시험에... 2008-03-23 15:56
이로미의 진로교육 나침반 / 독일인 교수 한 분에게 들은 얘기가 떠오른다. 여러 엄마들이 한자리에 모여 자식 자랑을 하고 ... 2008-03-16 16:53
이윤선의 이 직업, 이 학과 / 다이어트 프로그래머 지금 시대 사람들의 대표적인 관심사 가운데 하나는 ‘몸매’와 ‘건강’이다... 2008-03-16 16:48
양운택의 진로교사 다이어리 / 심리상담과 진로상담 중 상담가로서 더 어려워하는 것은 무엇일까? 바로 진로상담이다. 학생... 2008-03-16 16:46
적성검사를 형식적인 검사로 여기는 시절은 갔다. 수능 영역별 가중치 적용, 특목고와 특성화고 증가 등으로 진학과 진로에 ... 2008-03-16 16:39
이랑의 진로 Q&A / Q. 꿈이 너무 자주 바뀌어서 고민이에요. A. ‘멘토’ 모델 삼아 꿈에 한발 가까이 꿈이 너무 자주... 2008-03-16 16:35
유성룡의 진학 상담실 / ? 법대를 목표로 공부하던 고2 학생입니다. 내년부터 로스쿨이 설치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어느 학... 2008-03-16 15:26
이범의 거꾸로 공부법 / 학원가에 뭉칫돈이 떠돌아다닌다. 대치동의 잘나가는 학원들은 다들 인수합병 제안을 받은 경험이 ... 2008-03-16 15:24
남관희의 학부모코칭 / 초등학교 5학년 여자 아이가 직장에 있는 엄마에게 전화를 걸었다. “엄마, 옆집 친구가 매니큐어를 ... 2008-03-16 15:21
이랑의 진로 Q & A / Q 미래에 어떤 직업을 가져야 할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제일 먼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 2008-03-09 16:37
유성룡의 진학 상담실 / ?고2 문과생입니다. 1학년 때 내신이 정말 엉망인데 수시 지원이 가능한지요? 수시 쓸 때 1학년 ... 2008-03-09 15:38
이범의 거꾸로 공부법 / 최근 전교조에서 ‘학교시장화 저지 투쟁본부’를 구성하기로 결정했다. 이명박 정부의 핵심 교육정책... 2008-03-09 15:35
고현숙의 학부모코칭 / 가족과 떨어져 외국에서 근무하는 분의 얘기다. 해외시장을 책임지는 일 자체도 고되었지만 국내... 2008-03-09 15:31
이랑의 진로 Q&A / Q 제가 원하는 직업에서는 남자들이 거의 대부분입니다. 무거운 짐을 들어야 하는 등 육체적으로 여... 2008-03-02 16:40
유성룡의 진학 상담실 / 질문 : 이제 고3이 되는 수험생으로서 장래 희망은 벤처사업가입니다. 경영학과를 가야 한다고 많... 2008-03-02 15: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