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랑의 진로 Q&A / Q 오래전부터 가졌던 꿈이 있습니다. 가고 싶은 대학과 학과도 다 정해놨지만, 성적이 오르지 않아 ... 2008-07-20 15:37
이랑의 진로 Q&A / Q 내성적 성격 때문에… 제 성격은 너무 내성적이에요. 회사에서 내성적인 사람은 적응하기 힘들... 2008-07-13 20:02
이윤선의 이 직업, 이 학과 / 병원 문을 열고 들어서면 소독약 냄새 대신 깔끔한 인테리어로 꾸며진 공간이 환자들을 맞... 2008-07-06 18:04
유성룡의 진학 상담실 / Q 수능시험 100% 전형이라는 것이 정확히 무엇인지요? 정말 수능시험 성적만으로 뽑는 것이 맞는... 2008-07-06 16:31
이범의 거꾸로 공부법 / 신입사원을 선발할 때 ‘강남에 사는 서울대·연고대 출신, 토익 성적만 높은 지원자, 지나치게 ... 2008-07-06 16:29
남관희의 학부모코칭 / 우리 모두는 아이를 잘 키우고 싶어 한다. 그러나 그게 쉽지 않다. 수많은 시행착오를 하며 키우... 2008-07-06 16:28
유성룡의 진학 상담실 / Q 얼마 전 인터넷에서 복지부 지정 한약 관련 학과가 14개로 확대됐다는 내용을 봤습니다. 어느 ... 2008-06-29 15:41
이범의 거꾸로 공부법 / 몇 년 전부터 뉴라이트와 보수언론을 중심으로 적극적으로 설정하고 유포한 ‘자율-규제 프레임’... 2008-06-29 15:39
고현숙의 학부모코칭 / 어렸을 적 나는 가끔 지어내서 일기를 쓰곤 했다. 일상은 심심할 정도로 너무 평이해서 일기에 쓸... 2008-06-29 15:38
자아존중감은 어느 순간 갑자기 크는 게 아니다. “내가 나를 존중해야지” 하고 수백 번 다짐한다고 없던 자존감이 생기는 것... 2008-06-22 21:45
정연순의 진로교육 나침반 / <가난하다고 꿈조차 가난할 수는 없다>는 경제적으로 풍족하지 않은 집안의 자녀가 성실... 2008-06-22 21:38
이윤선의 이 직업, 이 학과 / 상품에 외적인 차별성과 가치를 더하는 디자인이 제품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로 떠... 2008-06-22 21:36
양운택의 진로교사 다이어리 / “하고 싶은 공부가 있는 것도 아니고 공부를 잘하는 것도 아닌데 꼭 대학에 가야 하나요? 대... 2008-06-22 21:31
“이건 금색으로 코팅한 거예요. 인기가 높은 품목이죠. 얼마 전에는 수원에 계시는 병원 과장님도 주문하셨어요.” 지난 15... 2008-06-22 21:28
이랑의 진로 Q&A / Q 지금 당장 인기 있는 직업보다는 앞으로 유망한 직업을 갖고 싶어요. 어떤 직업이 유망하나요? ... 2008-06-22 2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