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우봉식. 그의 30년 연기 이력에는 영화와 드라마 6편이 남아 있습니다. 12살 때 텔레비전 드라마 (1983)를 시작으로 영화 <싸이렌>(2000)의 서완식 역, <플라스틱 트리>(2002)의 주만 역, <사랑하니까 괜찮아>의 영률 역 등 비중이 크지 않지만 조연으로 출연했고, 영화 (2005)에서는 우정출연...